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본문시작

[B tv 뉴스 김장섭기자]


[앵커멘트]

시청 부설주차장 유료화로 논란이 일었던 아산시가
주차장 조성 완료를 앞두고 우선 무료로
시범 운영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시범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의견 수렴과,
나타나는 문제점을 파악해 운영 방식을
최종 결정하겠다는 겁니다.
보도에 김장섭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아산시청 부설 주차장입니다.

기존 비포장 상태의
주차장을 포장 통합해
463대가 주차할 수 있습니다.

현재 차단기 설치 등
마무리 공사가 진행 중입니다.

논란이 된 건 운영 방식입니다.

지난 2월 아산시가
시청 앞과 의회 등

청사 주차장 817면을
유료로 전환하겠다고 밝히면서

인근 상권에 타격이 될 것이라는
우려 섞인 목소리까지 나왔습니다.

결국 아산시는
운영 방식을 놓고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겠다고
한 발 물러선 상황.

"이에 대해 아산시가
부설 주차장을 일단 무료 시범 운영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상권을 염두한 조치입니다.

시는 우선 주차장을
무료로 운영하면서

장기 주차 등 나타나는 문제점을
파악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효율적인 운영 방식을 결정할 계획입니다.

다만 주차난이 심각해져 불가피하게
주차장을 유료로 전환하더라도
인근 상권과 민원인에게

피해가 되지 않도록
충분한 무료 주차 시간을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결국 부설 주차장이 무료가 되느냐, 아니면
유료가 되느냐는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달렸습니다.

B tv 뉴스 김장섭입니다.


(촬영 : 신성호기자)

(방송일 : 2021년 06월 11일)

구매하기
창닫기
영상선택
창닫기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