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본문시작

[B tv 뉴스 김선욱기자]


[앵커멘트]

인터뷰인 시간입니다.
오늘은 천안호두과자에 주재료인 팥을 재배하는
정만서 영농조합 대표를 만났습니다.
우리농산물 재배에 대한 자긍심과 우리 농업에 대한
미래를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김선욱기자가 만나봤습니다.


[기사내용]

정만서 대표님 안녕하세요?

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현재 우리 광덕지역에서 황금들녘 영농조합 대표를 맞고 계시잖아요?
우리 황금들녘 영농조합 어떤 조합 인가요?

황금들녘은 주로 팥농가와 같이 협업을 해 가면서
소득증대라고 할까 그런 쪽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팥을 주로 재배하신다고 하셨잖아요
몇농가에서 얼마나 재배되고 있는지 궁금해요?

지금 천안시 관내 120농가와 면적은 150ha정도를 하고 있습니다.
생산량은 기후에 따라 많은 변동이 될 수 있습니다.
많을 때는 연간 150톤 적을때는 50톤 수확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말씀들어보니까 팥이 적을 때는 50톤 많을 때는
150톤까지 생산 된다고 하는 것을 보니까
재배하기가 굉장히 힘든 조건인 것 같은데
우리 광덕지역의 조건은 어떻습니까?

다른 곡식에 비해서 팥이 특히 기후조건에 예민하고 하다보니까
우리 영농조합 법인이 6~7년 되는데 너무 힘든 작물이라고 봅니다.

팥을 전문적으로 재배하는 계기가 있을 것 같은데
우선적으로 우리 팥이 어떤 특징과 장점을 갖고 있는지
자랑좀 해 주시지요.

지금 알알이팥을 심고 생산하는데 알알이팥은
기계화 작업이 가능하고 직립형이라서 그렇습니다.
앙금용으로 아주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하면 팥을 재배하게 된 것이
우리지역 특산물과 관계가 있으신가요?

네 그렇습니다.
천안에는 천안명물 호두과자가 있듯이
광덕지역이 천안호두의 중심지 이잖아요.
천안 호두과자에는 팥이 70% 정도 상당히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자부심을 갖고 팥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이 팥이 호두과자와 어울렸을 때
다른 호두과자와 다르게 특징이 있을까요?

예 있습니다.
일단 단백하고요 단맛이 더 난다고 학자들이 말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하면 우리 농민들께서 우리가 재배한 팥이
우리지역의 호두과자에 들어가서 명맥을 이어간다면
자긍심이 대단할 것 같은데 어떻습니까?

농민들은 그거 바라보고 자긍심 하나갖고 농사를 짓고
우리 법인도 대단한 자부심을 갖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 황금들녁 영농조합 대표이시잖아요.
이렇게 팥을 재배해서 호두과자의 명맥도 잇고 농가소득도 올리고 있는데
앞으로 어떤 기대와 포부가 있다면 한 말씀 해 주시지요.

기대란 농민과 법인이 잘 살고 먹으려고 시작한 거니까요
같이 상생하면서 좋은 팥을 생산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지금 말씀하신것처럼 좋은 팥을 생산해서 좋은 농산물을
우리 시민들이 먹을 수 있다면 그것도 하나의 큰 행복이 아닐까 싶고요.
좋은 팥 많이 생산하셔서 천안의 명맥을 잇고 명물을 만들어 나가는데
앞으로 큰 역할을 해 나가시길 바라겠고요.
오늘 이렇게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촬영 : 신성호기자)

(방송일 : 2021년 06월 09일)

구매하기
창닫기
영상선택
창닫기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