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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천 과천시장 주민소환 투표 운동이 지난 9일부터 시작됐는데요.

지방선거와는 달리 투표 운동 방식에 차이가 있다고 합니다.

투표 운동기간 주의사항을 이창호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과천시 선거관리위원회 공표와 동시에 본격 돌입한 김종천 시장 주민소환 투표.

오는 30일 투개표 전날까지 21일 동안 투표 운동을 벌입니다.

자치단체장이나 국회의원을 뽑는 선거와는 달리 이번 주민소환
투표 운동은 방식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명함을 돌리거나 현수막을 내걸면 안 되고, 선거운동원의 투표 운동도 없습니다..

일반 시민의 투표 운동도 제한이 있는데, 주민소환 청구인이나
당사자가 지정한 사람이 아니면 연설 등을 할 수 없습니다.

[배현강/과천시 선거관리위원회 지도홍보계장]
"일반 시민들께서는 문자 메시지나 인터넷 홈페이지 또는 카톡 등
SNS를 통해서 선거운동 광고를 하시거나 아니면 소환 청구인 대표자 또는
소환 대상자로부터 지정받은 경우에는
공개장소 연설 대담이나 토론회 등에서 투표운동을 할 수 있습니다."

과천시 선관위는 "허위사실 유포 등의 불법 사실이 적발되면
강하게 처벌되는 만큼 유의사항을 반드시 지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주민소환 투표에도 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주관하는 방송토론이나
방송연설은 진행됩니다.

다만, 주민소환 청구인과 소환 당사자의 참여 여부에 따라
둘 중에 하나로 진행 방식이 결정됩니다.

[배현강/과천시 선거관리위원회 지도홍보계장]
"과천시민께서 투표 전에 참고하실 수 있도록 주민소환 투표
토론회를 개최하도록 예정돼 있고요. 주민소환 투표 청구인
대표자 또는 주민소환 대상자 측에서 토론자를 신고하지 않을 경우에는
토론회 대신에 옥내 합동연설회를 개최하도록 계획돼 있습니다."

과천시 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주관하는 토론회나 연설회는 본
방송 채널 1번에서 오는 23일 오후 8시 녹화방송됩니다.

B tv 뉴스 이창호입니다.

촬영/편집 김영환

#이창호기자 #과천시장 #주민소환 #선거관리위원회 #투표운동 #시작 #김종천과천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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