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본문시작

[티브로드 인천 이형구 기자]

[기사내용]

정유현 앵커)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을 위해 촛불을 들었던 시민들이 이번엔 대선 주권자 운동에 나섭니다.
촛불을 든 시민들이 제시했던 과제를 함께 풀어, 살고 싶은 인천을 만든다는 각온데요.
온·오프라인 공개 토론과 거리 캠페인 등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형구 기잡니다.

리포트)
촛불 모양의 탈을 쓰고 한자리에 선 사람들.

촛불을 들고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요구했던 시민사회 구성원들이 대선을 앞두고 다시 뭉친 겁니다.

이들은 이번 선거를 '장미대선'이 아닌 '촛불대선'으로 규정했습니다.

국민 촛불이 박 전 대통령을 탄핵했고, 수많은 과제까지 제시했다는 주장입니다.

시민들의 손으로 살고 싶은 인천을 만들자며 '2017 대선 주권자 인천행동'을 발족했습니다.

SYNC.1) 김영구 / 인천평화복지연대 공동대표
"살고 싶은 인천을 만들기 위한 과제들을 대선 후보들이 공약으로 만들도록 촉구하고
후보들의 개혁 의지를 검증하며 유권자들의 적극적인 선거 참여를 만들기 위해 행동할 것입니다."

이들이 제시한 인천 주권자 운동은 크게 다섯 가집니다.

-------- 전면 CG -------
인천시민들이 제시한 과제를 각 후보에게 전달해 수용하도록 요구하기로 했습니다.

또 시민들의 다양한 요구를 모으기 위해 마을과 구별로 주권자 파티를 열고,
온·오프라인 정책 토론을 한다는 계획입니다.

관변조직의 선거개입 감시와 18세 이하의 투표권 보장 등 선거법 개정에 나선다는 방침입니다.
-----------------------

단순히 투표만 하는 유권자가 아닌 직접 대한민국을 만드는 주권자가 되겠다는 포붑니다.

SYNC.2) 김응호 / 부평미군기지 되찾기 인천시민회의 대표
"주권자 인천행동의 실천은 중앙정부로부터 홀대받은 인천시민들이 주권을 되찾고
살고 싶은 인천을 만드는데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20여 개 시민사회로 구성된 인천행동은
지난 4일 발족한 '2017대선 주권자 행동'의 인천지역 조직입니다.

대부분 '박근혜 퇴진 인천비상행동'에 참여했던 단체들로 구성됐는데,
계속해서 참가 단체를 늘려나간다는 계획입니다.

이들은 오는 14일과 21일에 공개 토론회를 열고
최종 선정된 정책을 대선 후보들에게 제안할 예정입니다.

티브로드 뉴스 이형구입니다.

영상취재/편집 : 김태환

(2017년 4월 6일 방송분)

구매하기
창닫기
영상선택
창닫기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