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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수영구청장 선거는 예상외의 박빙의 승부가 이어졌습니다. 하지만 이변은 없었습니다. 자유한국당의 강성태 후보가 더불어민주당의 김혜경 후보를 따돌리고 당선 됐습니다. 김석진 기자의 보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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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수영구청장 선거에선 자유한국당의 강성태 후보가 짜릿한 승리를 거뒀습니다.

90%가 넘는 개표율에서도 승부는 좀처럼 나지 않았습니다.

업치락 뒤치락 하던 승부는 12시가 다되어서야 판가름 났습니다.

강성태 후보는 4만여 표를 얻어 45%의 득표율로 더불어민주당의 김혜경 후보를 1,200여 표차로 따돌리고 당선을 확정 지었습니다.

INT) 강성태 / 수영구청장 당선자
존경하는 수영구민 여러분,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더 낮은 자세로 겸손의 구정을 반드시 실천하여 수영 발전에 앞장 서겠습니다.

강 당선자는 1960년 생으로 한양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하고 제7대 부산시의회 부의장을 지낸 3선 시의원 출신 입니다.

그는 이번 선거 공약으로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과 망미지구에 우수저류시설 설치, 그리고 노인과 장애인을 위한 무료 셔틀버스 운행 등을 약속했습니다.

INT) 강성태 / 수영구청장 당선자
수영구가 무상 교복 지원 사업을 부산 최초로 시작하여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줌으로써 명품 교육도시 수영의 기반을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한편 무소속의 황진수 후보는 6.7%의 득표율로 3위를, 바른미래당의 김종문 후보는 4.4%의 득표율로 4위를 기록했습니다.
[6.13 지방선거]

티브로드 부산뉴스 김석진(sjkim25@tbroad.com) 입니다.

촬영/편집 박동욱

(2018년 06월 14일 방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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