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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민주당의 유일한 시의원 출신인 정명희 후보가 새로운 북구청장에 당선됐습니다. 3선에 도전한 현역 구청장인 황재관 후보를 큰 표차로 따돌렸습니다.
박재한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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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더불어민주당 정명희 후보가
3선에 도전한 황재관 후보를 꺾고

북구청장에 당선됐습니다.

정 당선인은 선거사무실에서
개표를 지켜보다 당선이 확정되자

함께 있던 지지자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었습니다.

정 당선인은 확 바뀐 북구를 만들겠다며
소감을 전했습니다.

INT) 정명희/북구청장 당선자
일단 우리 북구민여러분께 정말 감사하고 고맙고 존경한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오늘 이 기쁨이 저의 기쁨이 아니고 우리 북구민의 기쁨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특히 오늘의 이것을 새로운 역사를 썼다라고 거기에 큰 의미를 두고 싶습니다. 28년간 한쪽 정당이 독주해온 것에 이제 그것을 끝내고 변화의 마침표를 찍고 새로운 시대를 열어주신것에 대해서 우리 북구민께 압도적인 차이로 지지해주신것에 대해서 너무 존경하고 감사드리고 새로운 북구, 확 바뀐 북구로 보답해 드리겠습니다. 우리 지역에 전재수 의원님 오거돈 시장님과 함께 원팀을 이루어서 함께 꼭 이루어 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특히 민주당의 유일한 시의원이었기 때문에 한쪽 정당으로 기울어진 그 폐해가 얼마나 부산시를 건강하게 못 만들고 있는지에 대해서 잘 알고 또 피부로 절절히 느꼈기에 오늘 이런 새로운 역사를 쓴것에 대해서 그 기쁨이 더 남다르고 너무 기쁩니다.

정 당선인은 47명의 부산시의원 가운데
유일한 민주당 소속 시의원 출신입니다.

북구를 관통하는 철로를 선형변경을 통해
지하화 한뒤
철로주변에 주민 친화 공간을 조성하고,

타운형 노인 복지서비스 시설 건립 등을
핵심 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정 당선인은 인수위 절차를 거쳐
7월 2일부터 구청장직을 수행할 예정입니다.
[6.13 지방선거]

티브로드 부산뉴스 박재한(hani10@tbroad.com) 입니다.

촬영/편집 심환철

(2018년 06월 14일 방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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