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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현역 시의원과 구의원의 격돌로 승자를 점치기 어려웠던 남구청장 선거에선 현역 구의원인 박재범 후보가 당선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김석진 기자의 보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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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남구청장 선거는 후보간 치열한 경쟁이 될거란 예상을 뒤엎고 민주당의 박재범 후보가 일찌감치 당선을 확정 지었습니다.

박재범 당선자는 6만 4천여 표를 얻어 48%가 넘는 득표율로 5만 천여 표를 얻은 한국당의 박재본 후보를 1만 2천여 표차로 제쳤습니다.

INT) 박재범 / 남구청장 당선자
저희들은 24년이라는 시간을 기다려 왔었습니다. 이번에 저와 함께 오거돈 부산시장 후보님과 여러 당선자가 구정에 들어가게 됐습니다. 그분들과 뜻을 모아 우리 부산 우리 남구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박 당선자는 1966년 생으로 부경대에 재학중이며 남구의회 의원 출신 입니다.

그는 사람에게 투자하는 남구를 만들고 싶다며 생활밀착형 구청장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주요 공약으로는 남구 도시철도 지선 시대를 열고 해양융합사이언스파크와 UN국제컨벤션센터 건립 그리고 주민참여예산제를 확대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INT) 박재범 / 남구청장 당선자
부산진역 인근에서 신선대 부두를 잇는 우암선 6.1Km 구간에 노면 전차 도입을 추진하겠습니다. 이후 신선대 부두에서 용호동을 관통하여 대연동 일대 2호선을 잇는 용호선을 신설하겠습니다.

이번 남구청장 선거에서 바른미래당 유정기 후보는 5%, 무소속의 김병원 후보가 4% 끝으로 정의당의 현정길 후보가 3% 득표율 순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한편 남구는 60%가 넘는 투표율을 보이며 유권자들의 높은 관심을 나타냈습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부산에선 최고인 5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남구청장에 당선된 박재범 후보. 남구민들의 높은 관심만큼이나 거는 기대도 커지고 있습니다.
[6.13 지방선거]

티브로드 부산뉴스 김석진(sjkim25@tbroad.com) 입니다.

촬영/편집 박동욱

(2018년 06월 14일 방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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