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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오늘 투표 하셨습니까?
아픈 몸이지만 투표소에 나서는 등
부산지역 각 투표소에는
이른 아침부터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려는
유권자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김윤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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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갑작스러운 수술로 병원 신세를 지고 있는
지체장애 3급인 조영복씨.

아픈 몸이지만
지역의 일꾼을 뽑는 중요한 날이기에,

서구장애인협회의 도움으로
아침일찍 휠체어에 몸을 싣도 투표소로 향합니다.

자신의 한표가 지역 발전으로 이어지길
간절히 바랬습니다.

INT-조영복 / 지체장애3급
투표할 수 있는 국민의 한 사람으로써 투표권이
있으니까 아파도 (투표하려고)왔습니다.
와서 정확하게 한표 찍기 위해 왔습니다.

여든여덟살 조일청 할머니도 귀중한 한표를 위해

딸과 함께 투표소를 찾았습니다.

잘사는 부산이 되길 소망했습니다.

INT-조일청 (88세) / 서구 동대신동
아직까지 투표는 한번도 안빠져봤습니다.
누구든지 당선 된다면 제발 우리 부산지역이
잘 살도록 해줬으면 참 좋겠습니다.

전국동시 지방선거가 부산지역 907곳의 투표소에서

일제히 진행됐습니다.

S/U 김윤정 기자
오후시간으로 접어들자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려는
유권자들의 투표소 행렬이 이어졌습니다.

젊은 유권자들은 투표 인증샷을 찍는 등

소중한 한표를 행사했습니다.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는 투표율 60%이상을 넘을 지

예의 주시하면서 투표 독려 활동에 나서기도 했습니다.
[6.13 지방선거]

티브로드 부산뉴스 김윤정(yjkim@tbroad.com) 입니다.

촬영/편집 이재준

(2018년 06월 13일 방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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