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본문시작

(앵커 멘트)
이번 선거에서도 지역마다 독특한 투표소가 등장했습니다. 그림이 전시된 화랑과 세차장 등 투표소를 찾은 유권자들도 신선하다는 반응입니다.
박재한기자입니다.
----------------
(리포트)
특별전이 열리고 있는 한 갤러리입니다.

수영구에 민락동 제2투표소 입니다.

그림으로 둘러싸인 이 공간에서
유권자들이 소중한 한표 행사에 나섰습니다.

이곳에는 유권자들이
오고가며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진행중인 30여 점의 작품이 그대로
내걸렸습니다.

색다른 투표소 분위기에 유권자들도
신선하다는 반응입니다.

INT) 이미영, 황영숙/수영구 민락동
투표할때 그냥 투표만 하는게 아니고 그림도 같이 볼수 있어서 이색적이고 좋은것 같습니다. 학교같은 곳에서만 투표하는게 아니고 여러군데에서 많이 하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드네요.

세차장에서도 차량 대신
유권자들의 줄이 길게 늘어섰습니다.

주택이 밀집해 있는 동네 여건상

유권자들이 찾아오기 쉬운 도로변에
투표소가 마련된 겁니다.

INT) 전선조/수영구 광안동
여기가 차 정비소인데 세차장이기도 하고. 여기가 넓고 주민들이 주변에 많이 사니까 좋아요 투표하기가. 그래서 여기서 많이 하는것 같아요.

목욕탕 지하 주차장에서도
투표가 한창 진행중입니다.

이날 부산지역에서는 907곳의 투표소에서
일제히 지방선거가 실시됐습니다.

S/U) 이밖에 자동차 전시장과 식당, 학원 등 다양한 투표소에 온종일 유권자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6.13 지방선거]
티브로드 부산뉴스 박재한(hani10@tbroad.com) 입니다.

촬영/편집 심환철

(2018년 06월 13일 방송분)

구매하기
창닫기
영상선택
창닫기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