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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올해 6.13 지방선거에서 부산은 12일까지,
모두 86건의 선거법 위반 행위가 적발됐는데요.

지난 4년 전 선거와 비교해 크게 줄었지만
허위사실 공표와 기부행위 등은 여전했습니다.

박철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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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부산의 한 기초의원 후보.

이 후보는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선거 공보물과 명함에
학력을 허위로 기재한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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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앞서 지난 달, 예비후보 기간
한 기초의회 후보자 캠프 사무장 등 2명도
선관위로부터 경고 조치를 받았습니다.

선거 명함을 후보자와 함께 있을 때
돌려야했지만 이를 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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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IN)
12일 기준,
부산에서 선거법 위반 행위는 모두 86건.

허위사실 공표가 22건으로 가장 많았고,
인쇄물 관련 19건,
문자 메시지 이용이 14건,
기부행위 등 8건으로 나타났습니다.
(CG-OUT)

이는 지난 4년 전 선거 198건과 비교해
크게 줄었지만,
허위사실 공표와 기부행위 등은 여전했습니다.

INT) 이훈전 / 부산경실련 사무처장 - 전체적으로 선거 위반 건수가 감소한 것은 바람직한 일이지만 여전히 상호 비방이라든지 허위경력 이런 것들이 아직도 청산되지 못한 것은 아쉬운 부분입니다.

선거 때마다 계속되는 상호 비방과 허위사실 공표.

선거의 품격을 높이기 위해선 달라져야 할 모습입니다.

티브로드 부산뉴스 박철우(cwpark@tbroad.com) 입니다.

촬영/편집 박선녕

(2018년 06월 13일 방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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