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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기초자치단체장의 예비 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지방선거가 막을 올렸습니다. 이로써 선거운동도 활발해질 것으로 보이는데요. 예비후보들의 선거운동은 어디까지 가능한지 알아봤습니다. 김석진 기자의 보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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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2일 구선관위가 구청장과 구시의원 선거 예비 후보 등록을 시작했습니다.

예비후보로 등록하면 바로 선거 운동을 할 수 있습니다.

CG 1)
우선 선거사무실을 설치할 수 있고 유급 선거사무원도 둘 수 있습니다.

어깨띠 착용과 명함 배부가 가능하고 전화를 통한 지지도 가능합니다.

CG 2)
선거구안 세대의 10% 이내의 범위에서 홍보물을 발송할 수 있고 공약집을 만들어 판매할 수 있습니다.

또 자동 전송 프로그램을 이용해 문자메시지를 보내는 자동동보통신도 가능합니다.

INT) 박성호 / 남구선관위 홍보담당자
자동동보통신에 의한 방법으로는 예비후보자나 후보자에 한해 총 8회를 전송할 수 있으며 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언제든지 SNS나 문자메시지를 이용해 지지를 호소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후원회를 두거나 후원금을 모금할 수 없습니다.

전화를 이용한 홍보는 오후 11시부터 오전 6시까지는 금지 됩니다.

S/U) 김석진 기자
이번 선거에 출마하려는 현직 공무원이나 선거사무관계자로 일하려는 주민자치위원 등은 오는 15일까지 그 직을 사직해야 합니다.

예비후보들은 등록시 후보자 기탁금의 20%를 선관위에 내야 하는데 후보자 등록을 하지 않을 경우 반환 받을 수 없습니다.

한편 예비후보로 등록하지 않아도 오는 5월 24과 25일 양일간 후보자에 등록하면 선거에 출마할 수 있습니다.

티브로드 부산뉴스 김석진(sjkim25@tbroad.com) 입니다.

촬영/편집 심환철

(2018년 03월 02일 방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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