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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추석 명절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전통시장은 차례상 차림을
준비하려는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올해는 과일값
이 많이 올라 장바구니는 가벼워졌지만, 명절 대목에 시장도
모처럼 활기를 되찾았습니다. 박재한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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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추석 차례상 준비에 나선 시민들로
시장에 발디딜 틈이 없습니다.

대표적인 제수용 과일인 배와 사과부터
싱싱한 문어와 생선까지 좌판에 다양합니다.

노란옷을 입은 각양각색의 튀김들도
가지런히 누워 발길을 붙잡습니다.

int 김명순/북구 구포동
변하지 않는 재료는 미리 사고 나머지는 당일전에 사야죠.
그래도 구포시장이 다른데 보다는 굉장히 저렴하고 나름대로
전통시장도 배추같은 경우도 깔끔해요.

일찍 찾아온 추석탓에 전체적인 물가는
오름세 입니다.

특히 과일은 폭염으로 값이 급등했던
지난해 추석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며칠전 찾아온 태풍도 영향을 끼쳤습니다.

int 한미화/구포시장 상인
올해 과일가격이 비쌉니다. 작년하고 거의 같다고 봐야 됩니
다 물건 값이. 물량이 아무래도 적죠. 지금부터 따서 나오
면. 배 같은 경우에는 앞전에 따놓은게 있었기 때문에 괜찮
은데 지금은 물량이 많이 없죠. 앞서 태풍이 와서 물건이
다 떨어졌기 때문에.

과일 외에 축산물이나 생선, 채소류 가격은
안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su 한편 부산지방중소기업청에 따르면 이번 추석 차례상 차
림 비용은 대형마트 보다 전통시장이 20% 가량 저렴한 것
으로 나타났습니다.

중기청은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해

다음달 31일까지 온누리상품권 1인당 구매한도를
30만원에서 50만원까지
한시적으로 올려 판매합니다.

또 오는 20일부터 전국 전통시장 350여 곳에서
가을축제도 열릴 예정입니다.

티브로드 부산뉴스 박재한(hani10@tbroad.com)입니다.

촬영/편집 심환철

(2019년 09월 9일 방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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