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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어제(8일) 부산에선 마약 수배 용의자가 추격전 끝에 경찰
에 붙잡혔는데요.
경찰의 추적을 따돌리기 위해 좁은 골목길을 빠른 속도로 내
달리다 주차된 차량을 들이받고서야 멈춰섰습니다.
하지만 용의자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차를 버리고 도망치다
결국 끝까지 뒤쫓은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박철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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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경찰이 현장 부근에 도착한 순간.

골목길에서 차량 한대가 급하게 튀어 나옵니다.

용의자가 탑승한 차량입니다.

경찰은 수차례 차량을 멈출 것을 명령했지만 용의자는 좁은
골목길에서 속도를 높여 달아납니다.

900여 미터를 내달린 용의자 차량은 한 도로에 주차된 차
량을 들이 받고서야 멈춰섭니다.

하지만 이때부터 또 다시 추격전이 시작됩니다.

차를 버리고 도망가는 용의자를 경찰 2명이 째빠르게 뒤쫓습
니다.

잠시뒤 2차 도주를 시도한 용의자는 경찰에 붙잡혀 수갑이
채워집니다.

INT) 정승래 / 경위 - 2차 사고 일어날 우려가 있어
서 일단 경고 방송을 했습니다. 그리고 달아나는 수배자한테
도 정지 명령을 내렸고...

용의자는 가정 폭력으로 112에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출동
하는 과정에서 검거됐는데 알고보니 마약 등으로 4건의 수배
가 되어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경찰의 신속한 상황 대처가 결국 용의자 검거로 이어졌고,
다행히 2차 피해도 발생하지 않아 한낮의 추격전은 큰 피해
없이 마무리 됐습니다.
티브로드 부산뉴스 박철우(cwpark@tbroad.com)입니다.

촬영/편집 박선녕

(2019년 08월 09일 방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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