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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전시장 통로를 들어서면 세차게 쏟아지는 폭우를 만나지만
사람을 피해 내린다고 합니다.
부산현대미술관이 마련한 이색 기획전시
현장을 김윤정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리포트)
장마철에나 들을 수 있는 장대비가
세차게 쏟아집니다.

이런 빗속을 우산도 없이
관객들이 자유롭게 활보합니다.

부산현대미술관이 마련한 해외특별전시인
일명'레인 룸'입니다.

S/U 김윤정 기자
비가 쏟아지는 방안이지만
이처럼 비에 젖지 않고 돌아다닐 수 있게
만들어진 작품입니다.

첨단 센서가 사람들의 움직임을 감지해
그 공간내 빗방울이 떨어지지 않도록 장치된 것입니다.

첨단 기술이 부린 마법인 듯
관객들 탄성을 자야내게 합니다.

아티스트 그룹 랜덤 인터내셔널의 설치작품으로
한국에서 처음 선보이는 관객 참여형 작품입니다.

INT-류소영/ 부산현대미술관 큐레이터
억수처럼 내리는 비를 경험하실수 있을 것입니다.
보통 우리가 비를 보면 비를 맞을거라 생각하지만 첨단 기술
과 결합된 이 작품은 빗속을 걸어도 비에 맞지 않는 작품입
니다.
일상적으로 비를 맞는다고 생각 했었을때 경험치 못하는
신비로운 경험을 하실수 있을 것입니다.

2065년 가상 세계를 전시장에 옮겨 놓은 듯 합니다.

게임과 애니메애션 등 다양한 형식이
미래 가상현실 체험으로 이어집니다.

과학기술이 완성시키는 것이 무엇인지를 되묻는
'완벽한 기술'기획전입니다.

또다른 영상 속에는 4차 혁명과 우주를 향하는 시대 이면을

들여다 볼수 있수 있습니다.

INT-김성연/ 부산현대미술관장
(두 전시는)부산현대미술관 방향성과 정체성을 드러내는 그런
전시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과학기술과 테크놀로지, 뉴미디
어 아트 그리고 미래를 또 예술로 어떻게 고민하고 어떤 새
로운 가치가 예술로 부여될 것인지 이런 고민들이 녹아 있는
전시라고 하고 있습니다.

부산현대미술관은 뉴미디어와 관련된
흥미로운 두 전시를 15일부터 동시에 선보입니다.

레인 룸은 입장하는 관객의 숫자가 제한되기 때문에
유료 예약제로 진행될 계획입니다.
티브로드 부산뉴스 김윤정(yjkim@tbroad.com)입니다.

촬영/편집 박동욱

(2019년 08월 09일 방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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