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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해마다 늘고있는 바다 쓰레기로 부산 바다가 몸살을 앓고 있
는데요.
최근 3년동안 수거된 쓰레기만 만톤에 이르고 있습니다.
부산 앞 바다의 시름을 박철우 기자가 전합니다.
—————————
(리포트)
겉은 맑아 보이는 부산 앞바다.

하지만 속은 정반대입니다.

바닷 속은 잿빛투성이입니다.

버려진 어망부터 철판, 폐타이어까지 종류도 다양합니다.

무게도 무거워 기계를 이용해 쓰레기를 건져냅니다.

이날 하루 수거된 쓰레기는 5톤에 달합니다.

(CG-IN)
최근 3년동안 수거한 쓰레기는 만 톤 가량.
해를 거듭할수록 더 늘고 있습니다.
(CG-OUT)

부산 뿐 아니라, 전국에서 수거된 바다 쓰레기는 9만 5천
톤에 이릅니다.

특히 남부민방파제 인근은 바다 속 쓰레기도 문제지만 더 큰
문제는 생선 사체입니다.

INT) 인근 방파제 관계자(음성변조) - 차들이 와서 고
기장사하는 차들이 새벽마다 오면 둘러싸서 고기장만해서 바다
에 다 버리는거라!

하지만 대부분 영세한 상인이 새벽시간 몰래 버리고 있어 단
속도 과태료 부과도 쉽지 않습니다.

INT) 부산해경 관계자(음성변조) - 해양환경관리법을 주
법으로 하고 있는데 폐기물관리법이나 공유수면 관리법 등으로
처벌사항이 있습니다.

한편 해경은 계속해서 늘고 있는 항만 오염과 바다 쓰레기
무단 투기를 집중 단속하기로 했습니다.

S/U) 박철우 기자/cwpark@tbroad.com -
해마다 수거되는 바다 쓰레기양은 늘고 있어 보다 강력한 대
책마련이 필요해보입니다.
티브로드 부산뉴스 박철우(cwpark@tbroad.com)입니다.

촬영/편집 박선녕

(2019년 05월 13일 방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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