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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수학과 과학은 어렵고 딱딱하다는 선입견이 많은데요.
과학영재학교 학생들이 선생님으로 나서 실험과 놀이를 통해 과학과 친숙해질 수 있는 캠프를 열었습니다.
박재한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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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주스에 드라이아이스를 넣고
뚜껑을 닫자

청량감을 주는 탄산음료가 완성됩니다.

수분이 있는 재료를
드라이아이스와 접촉시켜
탄산을 넣는 기법입니다.

염화칼슘 용액에
해조류의 끈적끈적한 물질인 알긴산을
떨어뜨리자 둥근 알이 생성됩니다.

요리에 과학을 더해
재료의 질감을 변형시키거나
전혀 다른 형태를 만드는
분자요리입니다.

INT) 윤아리영/한국과학영재학교
분자요리가 말이 굉장히 어렵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고. 집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는 드라이아이스나 해조류를 추출한 물로도 충분히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한국과학영재학교 학생들이
방학을 맞아 과학캠프를 열었습니다.

이번 캠프에는 과학에 흥미가 있는
부산지역 초.중학교 학생
40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INT) 이신우/캠프 참가자
원래 과학에 대한 흥미가 있어서 캠프에 참가했는데 오니까 도움이 많이 된것 같아요. 선배들이 알려주니까 저희 수준에 잘 맞춰주니까 더 좋은것 같아요.

학생들은 수학과 과학이라는
다소 딱딱한 주제를

과학수사 기법과 분자요리 체험에 접목시켜
놀이를 통해 풀어내고 있습니다.

모든 수업내용과 캠프 일정은
학생들이 직접 준비했습니다.

INT) 이용훈/한국과학영재학교
학교는 재료 주문해주는 역할만 하거든요. 주문해서 물품이 오면 각 팀의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준비해서 완벽하게 학생 주도적으로 진행됩니다. 아이들 가르치는게 즐겁기도 하면서 어려운 측면도 있어요. 그러면서 아이들과 어떻게 소통하는지 배워가는 시간이 된것 같아요.

학생들은 자신의 재능기부를 통해
방학철마다 캠프를 이어나갈 계획입니다.

티브로드 부산뉴스 박재한(hani10@tbroad.com) 입니다.

촬영/편집 박선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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