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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코로나19로 일회용품 사용이 늘고 있다는 소식 들려오는데요
. 실제 현장을 가봤더니 도시락이며 컵 등 일회용품들이 눈
에 띄게 늘었다고 합니다. 여기다 무단투기도 극성이어서 성
숙한 시민의식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김석진 기자의 보도 입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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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수영구의 한 재활용품 선별장 입니다.

분류 작업에만 20여 명이 투입돼 있습니다.

재활용품 종류는 대형 가전제품에서부터 일회용컵까지 다양 합
니다.

이중 부피로만 보면 플라스틱이 가장 많이 차지하는데 최근
그 양이 부쩍 늘었습니다.

지난해 2월부터 8월까지 이곳에 수집된 플라스틱은 1,05
6톤.

하지만 올해 같은 기간에는 1,239톤으로 20% 가까이
늘었습니다.

INT) 염식원 / 수영클린센터
코로나 때문에 배달을 많이 시켜 먹다 보니까 일회용 도시락
이라던지 커피전문점의 일회용 컵이라던지 그런게 좀 많이 늘
어난 것 같습니다.

문제는 이렇게 늘어난 플라스틱 용품 만큼 무단 투기도 늘었
다는 겁니다.

인근에 있는 한 공원 입니다.

잘 눈에 띄지 않는 곳에 일회용 컵들이 버려져 있습니다.

해수욕장도 마찬가집니다.

S/U) 김석진 기자
해수욕장에 있는 재활용품 분리 쓰레기장엔 누군가 가져다 놓
은 듯한 페트병 봉지와 분류되지 않은 재활용품들이 무단 투
기돼 있습니다.

안을 보니 재활용품만 있는게 아닙니다.

음식물 쓰레기에다 영수증까지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개인 위생이 강조되면서 일회용품 사용 억
제도 느슨해진 상황.

이럴때 일수록 더 큰 피해를 막으려는 성숙된 시민의식이 필
요해 보입니다.

Btv 뉴스 김석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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