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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맞벌이 증가 등으로 차량을 2대 이상 보유한 가구가 늘어나
면서 아파트에서도 주차난이 발생하고 있는데요.
강서구가 새로운 주차장 설치 지침을 마련해 에코델타시티 내
새로 조성되는 공동주택부터 시범 적용 하기로 했습니다.
박재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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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현재 공동주택의 주차장 설치는
광역시의 경우 전용 85제곱미터 이하는 1대,

86제곱미터 초과는 70제곱미터 당 1대를
설치하도록 돼 있습니다.


하지만 강서지역 공동주택단지 밀집지역인
명지와 신호, 화전지구 등 5곳을 보면,

차량 숫자가 주차면수를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들 기존 5개 공동주택단지의
세대수는 3만4천여 세대 입니다.

설치된 아파트 주차면수는 4만2천여 면.

하지만 실제 차량등록 대수는 4만7천여 대로

주차면수가 5천여 대나 부족한 실정입니다.
강서구가 이번에 새로 마련한 주차장 설치 지침에는
30세대 이상인 아파트부터

전용면적에 따라 세대 당 1.3 ~ 1.7대로
늘려 적용합니다.

또 구 승인 대상 공동주택 건설의 경우
건축위원회 심의와 사업계획승인 시
새로운 지침을 적용하고,

부산시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국토부 승인대상은
심의와 승인 시 조건부여로 요청할 계획입니다.

강서구는 에코델타시티내 첫 주택건설 사업계획승인을 받은 공
동7블록부터

세대당 1.4대 이상을 시범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Btv뉴스 박재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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