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본문시작

[앵커멘트]
전북지역 조합장 최종 투표율은 81.2%!!
앞서 영상에서 잠시 보신 것처럼
조합원들이 도내 191개 투표소에서
저마다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기 위해
종일 유권자들의 발길이 이어갔는데요.
어떤 자질을 기준으로 투표를 했을까요?
엄상연 기자가 직접 현장에 나가
들어봤습니다.


[기사내용]
전주에 마련된
한 조합장선거 투표소입니다.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기 위해
일찍부터 투표장 안은 긴 줄이
늘어섰습니다.

고령 농민부터 젊은 영농인까지
유권자의 연령층도 다양합니다.

인터뷰 : 엄순상 / 조합장선거 유권자
"농민을 위해 열심히 일 할 사람을 찍었죠."

인터뷰 : 김용일 / 조합장선거 유권자
"우리 농촌을 위해서 일 잘 할 수 있는 사람 뽑았습니다.
(특히 어떤 자질을 보셨나요?) 인물을 봤어요."

거동이 불편한 유권자도
지역 조합의 발전을 위해
기꺼이 보행기구에 몸을 맡긴 채
투표장을 찾았습니다.

인터뷰 : 박노익 / 조합장선거 유권자
"(몸이) 불편해도 어쩌겠어요. 내 의무, 임무는 마쳐야지."

전북지역에 마련된 투표소는 모두 191곳.

조합원 수가 많은 지역은
하루 종일 유권자들이 몰리며
인산인해를 이뤘습니다.

특히 농도인 전북지역은
오후 3시 기준으로
유권자의 76.3%가 투표를 마쳐
이번 선거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했습니다.

인터뷰 : 정경자 / 조합장선거 유권자
"내 한 표가 소중하기 때문에..농사꾼들 다 같이 잘 살자는 것이죠."

한편 잠시 후인
오후 8시부터 9시 사이에는
대부분의 당선자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의
투표는 이제 끝났습니다.

얼마 후면 개표를 거쳐
새로운 당선자가 결정됩니다.

티브로드 뉴스 엄상연입니다.

구매하기
창닫기
영상선택
창닫기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