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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이 지난 5월 1차에 이어
추석 전까지 전 군민을 대상으로
2차 재난지원금을 지급합니다.
총 24억여 원이 소요될 전망인데
군은 열악한 재정 상황에도
침체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게
더 시급하다고 보고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유철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무주군이 지난 5월 1차에 이어

추석 전까지 2차 재난지원금을 지급합니다.

대상은 결혼이민자를 포함해 전 군민 2만4천여 명입니다

열악한 지방 재정 상황에서도

2차 지원금 지급을 결정한 이유는 지역 경제 때문.

군은 재정 상황보다 침체한 지역경제를
다시 활성화하는 게 더 시급하다고 판단했습니다.


현장 녹취 : 황인홍/무주군수
"어떻게 해서든 고통과 걱정을 덜어드려야겠기에 1차 때와
마찬가지로 결혼이민자를 포함한 2만4천여 무주군민 모두에게
1인당 10만 원의 재난기본소득을 무주사랑상품권으로 지급
할 계획입니다"


대신 공무원 여비나 사무관리비를 줄이는
고강도 세출구조조정에 들어갑니다.

또 무주반딧불축제가 취소되면서 발생한
여유 경비도 이번 지원금에 투입됩니다.


지급의 신속성을 위해서 오는 22일부터
전 공무원이 마을별로 방문해 지급합니다.

군은 가능하면 가계 소비가 많아지는
추석 명절 전까지 상품권 지급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입니다.


이 밖에도 무주사랑상품권 구매 한도를
한시적으로 상향 조정하는 등
소비 활성화를 위한 대책도 병행하기로 했습니다.

Btv뉴스 유철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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