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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직 의원이 최근 논란이 된 이스타항공 사태에 대해
입을 열었습니다. 이스타항공 인수합병 무산을
제주항공의 먹튀 행태라고 비판했고,
창업자로서 도민과 임직원에게 죄송하다고 말했습니다.
또 자녀들이 100% 지분을 보유한 이스타홀딩스가
이스타항공의 주식을 매입한 과정에 대해서는
합법적이었다면서도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유철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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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 선거에
단독으로 출마한 이상직 의원이
출마 배경을 설명하기 위해 전라북도의회를 찾았습니다.

하지만 관심은 최근 논란 중인 이스타항공 사태에 쏠렸습니다
.

이 의원은 자신과 이스타항공을 둘러싼
각종 의혹에 대해서 사실과 다른 부분이 많다면서
자세한 내용은 현 경영진이 답변할 것이라며 선을 그었습니다
.

현장 녹취 : 이상직/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이스타항공과 관련된 부분들은 최종구 대표가 이스타항공을
쭉 경영해왔고 대표 이사인 만큼 다음 주에 와서 충분히 설
명하지 않을까."

이스타항공에 대한 제주항공의 인수합병 무산에 대해서는
먹튀라는 용어를 써가며 불만을 드러냈습니다.

현장 녹취 : 이상직/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이스타항공) 대표이사한테 분명히 협력업체까지 (임금을)
다 주기로 딜을 마무리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런적이 없다고
언론에 이야기 했는데 회피하고 빠져 나가려고 이런 먹튀 행
태를 하기 위한 명분을 쌓기 위해서 그런 것 같다고 생각하
고요."

이 의원의 두 자녀가 100% 지분을 보유한 이스타홀딩스가

이스타항공의 지분을 매입하는 과정에서 불거진
자금 출처 의혹에 대해서는 합법적이었다고 주장했습니다.

다만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았다며 사과했습니다.

현장 녹취 : 이상직/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그 때는 기업가치가 얼마 안 됐으니까 자녀로 하는 게 좋
겠다고 해서 했는데 지금 그 부분에 대해서는 국민 눈높이에
조금 안 맞았구나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송구한 마음을 가
지고 있고요."

한편 이 의원은 도당위원장 단독 입후보는
도당 국회의원들의 합의에 따라 결정된 사안이고
김성주 의원에 후보 사퇴를 요청한 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전주뉴스 유철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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