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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동물원 재개장 만큼이나
체육시설의 재개장 소식을
기다렸던 분들도 많을 겁니다.
배드민턴장과 빙상경기장 등
전주시설공단이 운영 중인
실내 체육시설들도 재개장했습니다.
다만 이용객 밀집도가 높은 수영장은
조금 더 기다리셔야 합니다.
엄상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사내용]
화산체육관이 모처럼
체육 동호인들의 열기로 뜨겁습니다.

오랜만에 잡아본 배드민턴 라켓.

온몸은 금새 땀으로 흠뻑 젖었지만
기분 만큼은 최고입니다.

인터뷰 : 김정수 / 배드민턴 동호인
"많이 그리웠는데, 운동도 못하고 그랬었는데 개관해서 너무 기분이 좋고 즐겁게 운동하고 있습니다."

달라진 풍경도 있습니다.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고
발열 체크와 입실 시간 등을 적어야
입장이 가능합니다.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서입니다.

인터뷰 : 이한송 / 화산체육관 담당자
"마스크를 미착용 한 사람들은 출입을 제한하고 있고, 발열 체크 후 37.5도 이상 체온이 있는 사람은 귀가 조치를 하고 있습니다."

배드민턴장을 비롯해
전주시설공단이 운영 중인
암벽등반장, 빙상경기장, 승마장 등
대부분의 실내 체육시설이
20일 재개장했습니다.

당초 같은 날 개관할 예정이었던
덕진과 완산수영장은 개장일을 1주일 더
연장했습니다.

탈의실이나 샤워실 등
이용객의 밀집도가 높은 수영장의 특성을
고려한 결정입니다.

오는 27일 수영장이 문을 열어도
강습프로그램은 운영하지 않습니다.

또한 동시간 입장객 수를
230명으로 제한하고, 하루 최대
2시간 이상 이용할 수 없습니다.

발열 증상이 있다면
당연히 입장이 안 됩니다.

인터뷰 : 조영범 / 전주시설공단 수영장운영부
"저희 덕진수영장은 시설 개방 후에도 정부의 생활 속 거리 두기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실내 체육시설 이용 시민들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준수사항을 반드시 지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전주뉴스 엄상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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