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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v뉴스 송용완기자]


[앵커멘트]

앞으로 천안과 아산 등 충남에서도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되면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운행이 제한됩니다.
적발 시엔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송용완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사내용]

노후경유차 등 배출가스 5등급 차량에 대한 운행제한.

이미 서울과 인천 등 수도권에선 시행한 지 오래지만,
단속 장비가 없는 충남은 엄두를 내지 못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충남도가 11월부터
도내 주요 경계지역 38곳에 41대의
단속카메라를 설치하고 단속을 시작합니다.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된 날
5등급 차량을 운행하다 적발되면
하루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김진식/천안시 미세먼지대응팀장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에
배출가스 5등급 차량에 대해서 단속을 하게 됩니다.
이를 위반 시에는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예정입니다.”

충남에는 천안 2만1천대와 아산 1만2천여 대 등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이 10만 대가 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다른 지역에서 충남을 방문하는 차량도 역시
단속대상이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다만 영업용 자동차나 장애인 표지 자동차,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차량 등은 예외입니다.

또 각 읍면동에 저공해 조치 신청서를 제출하면
내년 6월까지는 단속을 유예받을 수 있습니다.

김진식/천안시 미세먼지대응팀장
“단 저공해조치 신청을 한 차량에 대해서는 충남에 한해서
2021년 6월 30일까지 단속에 유예를 둘 예정입니다.
아직까지 신청을 하지 않은 분들께서는
가까운 읍면동사무소에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됩니다.”

한편, 배출가스 등급과 미세먼지 저감조치 발령지역은
환경부 배출가스 등급제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Btv뉴스 송용완입니다.


(촬영 : 김민상기자)

(방송일 : 2020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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