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본문시작

[Btv뉴스 김장섭기자]


[앵커멘트]

활용 방안을 찾지 못해 4년이 넘도록 방치 됐던
아산 음봉면 공공업무시설 부지에 복합문화센터가 건립 됩니다.
공공도서관을 중심으로 돌봄센터와 주차장 등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보도에 김장섭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지난 2016년 3월
아산시에 기부채납 된 부지입니다.

당초 공공업무시설 용도로
제공됐는데,

입주를 희망하는 공공기관이 없어
활용에 난항을 겪었습니다.

결국 아산시는
주민의견 수렴 등을 거쳐
복합 문화센터를 짓기로 했고,

지난해 정부의 SOC 생활복합화 사업에
선정되면서 부지 활용에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활용되지 못한 채 방치됐던 부지에
복합문화센터가 들어서게 됩니다."

지역 주민들이 문화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공공도서관 기능을 중심으로

1층에는 돌봄센터가 운영될 예정이며
지하에는 주거지 주차장 46면이 건립됩니다.

지하1층 지상 3층 규모인 음봉복합문화센터에는
국비 65억 원과 시비 80억 등
모두 146억 원이 투입됩니다.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과
건축물에너지 효율평가 인증 등을 받아
11월 중 착공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김선옥 / 아산시립도서관장
“지역 문화 향성과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권이
굉장히 좋아질 것으로 예상되고요.
50만 자족 도시로 나아가는데 큰 밑거름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복합시설인 음봉복합문화센터는
오는 2021년 12월 개관될 예정입니다.

Btv뉴스 김장섭입니다.


(촬영 : 정영석기자)

(방송일 : 2020년 10월 28일)

구매하기
창닫기
영상선택
창닫기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