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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가 주한미군과 상생하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찾고 있습니다.
현재 용역을 진행중인데요. 제시된 내용에는
평택시민과 미군이 공존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고 있습니다.
이창호기자의 보도입니다.

평택에는 한국전쟁 때인 1952년부터 오산공군기지(K-55)와
안정리 캠프 험프리스(K-6) 등 두 곳으로 나눠 미군이 주둔하고 있습니다.

안정리의 캠프 험프리스의 경우는 2003년 미군기지 이전
결정에 따라 용산과 동두천 등의 미군기지가 이전하고 있습니다.

2021년까지 모두 이전하면 평택 미군기지 2곳의 인구는
군인과 가족,군무원 등을 합쳐 6만여 명으로 늘어나게 됩니다.

'주한미군 상생기반 구축 전략수립'용역을 맡고 있는
평택대산학협력단은 상생을 위해선 평택시민과 주한미군의 교류에
초점을 맞췄다고 강조했습니다.

[현장녹취] 황영순/평택대학교 산학협력단 교수
"주한미군 당사자들의 요구가 있습니다. 그런 거에 대한
다양한 대응방안도 준비할 필요가 있구요.
다양한 다각도의 여러가지 교류와 교육 이런 프로그램들이
운영돼야 될 것 같습니다."

이를 위해 교육과 문화예술, 복지안전, 도시관광 등 4개
분야의 프로그램을 제시했습니다.

평택지역의 학교와 미군기지 내 학교간 결연과 한미 양국의
놀이문화와 음식문화 교류 등을 제안했습니다.

민간 주도의 한미 시민교류협력체계를 구성하고, 미군기지
인근의 대표거리를 활용한 젊은 문화거리 조성도 세부과제로 담았습니다.

용역을 맡고 있는 황영순 평택대 산학협력단 교수는 상생을
위해선 평택시민과 주한미군 그리고 그의 가족들이 동반자적인
관계를 갖도록 하는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현장녹취] 황영순/평택대학교 산학협력단 교수
"무엇보다도 평택시와 평택시민의 인식 변화와 상생방안을
도출한다는 것을 전제로 우리가 4개 분야의 프로그램들을 제안해 봤구요."

평택시는 용역에서 제시된 내용을 놓고 부서별로 검토해 실행
가능성 있는 프로그램을 추릴 방침입니다. 티브로드 뉴스 이창호입니다.

<촬영/편집 김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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