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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선 평택시장이 추석을 앞두고 주민과 소통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전통시장을 돌며 지역화폐 이용을 강조하고 있고,
태풍피해농가에는 빠른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이창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평택 통복시장을 찾은 정장선 시장.

시장을 돌며 상인들에게 추석 인사를 전합니다.

[현장녹취] 평택 통복시장 상인과의 명절 인사
"명절 잘 보내세요. 그리고 요새 경기가 많이 어렵지만은
밝은 모습으로 (장사)하니까 보기가 좋네요. 건강하세요
(시장님도) 감사합니다."

정 시장은 지난 2일 송탄시장을 시작으로 5곳의 전통시장을
돌아봤습니다.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전통시장도 이용하고 소상공인을 위한
지역화폐도 많이 이용하자는 취지에서입니다.

[인터뷰] 정장선/평택시장
"이 지역화폐는 오로지 자영업 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쓰는겁니다.
그래서 이 화폐를 이용하면은 쓰시는 분들은 할인
혜택을 받고 다음에 또 이것이 자영업 하시는 분한테 사업을
하시는 분들한테 도움이 되기 때문에 꼭 지역화폐를 쓰셨으면 좋겠습니다."

전통시장을 찾아 지역경제활성화를 당부한 정 시장은 태풍
피해농가도 찾아 농민을 위로하기도 했습니다.

지난 7일 한반도를 강타한 13호 태풍 '링링'으로 농가들이
가장 많이 피해를 입었기 때문입니다.

평택에서는 280개 농가가 피해를 입었는데, 그 중에서도
배 등 과일의 낙과 피해가 274곳이나 됐습니다.

정 시장은 낙과 피해를 입은 오성면의 한 농가를 찾아 피해
상황을 살핀 뒤 하루속히 피해 지원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그러면서 판매할 수 없는 낙과는 수집해 즙이나 다른 방식으로
판매될 수 있도록 가공 시설도 설치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인터뷰] 정장선/평택시장
"피해조사를 빨리 서두르는게 좋겠다
이런 낙과라든가 농산물 피해 그외 다른 여러가지 피해들이
있을 수 있는데 이런 것들은 정부나 도나 보험이 필요한
곳은 빠른 피해조사가 우선 전제가 돼야 되고,거기에 따라서
빠른 시일 내에서 지원이 될 수 있도록"

한편 평택시는 이달 안에 태풍피해 상황을 정밀조사한 뒤
재난지원금 지급 등의 지원 대책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티브로드 뉴스 이창호입니다.

<촬영/편집 김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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