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본문시작

평택시가 진행하고 있는 관광진흥 종합계획에 지역사회가 참여
하는 방안을 담아야 한다는 의견입니다. 지속가능한 관광계획
을 수립하기 위해선 주민 참여가 필요하다는 얘깁니다. 이창
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 1997년 관광특구로 지정된 송탄관광특구.

2024년 상반기까지 새로 조성되는 평택호관광단지와 세계문
화유산인 평택농악, 그리고 평택항은 지역의 대표적인 관광자
원입니다.

평택시는 다양한 관광자원을 구체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관광진
흥 종합계획 수립 용역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용역업체는 지난 2월부터 지금까지 관광객 등을 대상으로 조
사한 결과 관광지로서의 평택의 이미지는 크게 부족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 진행하고 있는 용역에 관광 브랜드 개발과 함께
관광객을 끌어들일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현장녹취] 이한호/(주)쥬스컴퍼니 대표
"종합적인 계획을 바탕으로 구조를 짜는게 중요하다고 보고
있고 무엇보다 평택이라고 했을때 관광의 이미지가 떠오를 수
있는 브랜드를 만들어 내는 것 그리고 대외적인 협력과 유
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서 한정된 예산 안에서 효과적으로 평
택의 관광이 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찾는 것"

이런 가운데 김남현 동국대 교수는 이번 용역에 지속가능한
관광 비전을 담아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환경과 사회 경제적인 측면을 고려해야 하고, 지역주민이 참
여하는 관광정책을 짜야 한다는 겁니다.

이를테면 지역주민이 자신들의 생활과 연계한 관광 프로그램을
짜고 관광객을 유치해 이익을 낼 수 있게 해야 한다는 의
견입니다.

[현장녹취] 김남현/동국대학교 교수
"지역주민 지역사회가 직접 관광에 관심을 가지고 직접 관광
기업을 운영하는 것 그래야만 관광의 이익이 고스란히 지역에
남아 있게 되는 거구요. 지역의 자원을 활용해서 여러분들
이 관광활동을 하는 것이 지역사회를 조금 더 지속가능하고
발전시키는 하나의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평택시가 진행하고 있는 관광진흥 종합계획 수립 용역은 송탄
관광특구 진흥계획과 함께 오는 11월까지 진행됩니다. 티브
로드 뉴스 이창호입니다.

<촬영/편집 김수상>

#관광 #진흥 #평택 #평택시 #활성화 #지역주민 #동국대
#지속가능
#관광기업 #용역 #연구 #관광계획 #정책 #티브로드 #기남
#이창호기자 #관광브랜드 #관광상품화 #관광객

구매하기
창닫기
영상선택
창닫기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