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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동백에서 영동고속도로를 잇는 연결도로가
내년 상반기 임시 개통될 것으로 보입니다.
동시에 영동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는 하이패스 전용 나들목
설치도 추진됩니다. 이창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용인 동백에서 영동고속도로 마성나들목을 연결하는 도로 공사
현장입니다.

지난 2009년 3월 착공한 마성나들목 접속도로는
착공 8년 만에 제모습을 갖춰 가고 있습니다.

[S/U] 이창호/chlee11@tbroad.com
"공사가 한창인 이 마성나들목 접속도로가 개통되면 용인 수
지와 기흥, 동백 주민은 물론 수원 광교 주민까지 영동고속
도로 이용이 수월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총 652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 이 도로는 현재 7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내년 12월 완공될 예정입니다.

[인터뷰] 정광욱/마성IC 접속도로 개설공사 책임감리원
"지금 토목공사는 웬만큼 마무리가 됐고요. 포장하기 위한
준비 단계까지 지금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용인시와 시공사는 마성나들목 접속도로를
완공에 앞서 내년 상반기쯤 임시개통할 예정입니다.

이 도로가 개통되면 동백동 주민센터 기준으로
영동고속도로 마성나들목까지 약 13km를 돌아가야 했던 동
백동 주민은 7km만 가면 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인터뷰] 정광욱/마성IC 접속도로 개설공사 책임감리원
"전체적인 공정은 2018년 12월까지로 계획돼 있습니다.
임시 개통 개념을 잡고 있는데 내년 상반기 중에 임시 개
통하려고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전병삼/용인시 건설도로과장
"임기개통 가능할 것 같고요, 현장하고 저희 공무원들 모두
다 같이 협심해서 임시개통에 대해서 논의하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용인시는 이와 함께 동백동에서 영동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
는 또 하나의 나들목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무인으로 운영되는 나들목은 '스마트톨링 시스템'을 갖춘 하
이패스 전용 나들목입니다.

시는 내년 초 하이패스 나들목 위치 등 기술적인 분석을 위
해 용역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인터뷰] 전병삼/용인시 건설도로과장
"스마트IC를 설치하기 위한 기본조사 용역을 내년에 실시할
예정입니다. 현재는 동백하고 청덕
인근쪽을 보고 있는데요 하여튼 주변도로하고 연계성이 중요하
니까요 거기에 맞춰 가지고"

지난 2006년 입주가 시작된 용인시 기흥구 동백동에는
현재 8만2천 명이 살고 있습니다.

인구가 늘면서 입주 당시부터 고속도로 접근성을 높여야 한다
는 요구가 계속돼왔습니다.

용인시가 지난 2007년부터 추진해온 마성나들목 접속도로는
예산 문제로 사업이 지연된 끝에 내년 말 준공을 앞두게 됐습니다.

티브로드 뉴스 이창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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