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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강을 앞두고 유학생들이 속속 국내로 들어오고 있습니다.
자가격리 기간을 포함하면 이번 주에 가장 많은 학생이 돌아올 것으로 보이는데요.

수원시가 만일을 대비해 유학생 직접 수송에 나섰습니다.

김효승 기자의 보도입니다.

학생들의 입국 행렬이 이어집니다.

보건당국이 지정한 장소에서 국내 거주지를 쓰고, 주의사항도
듣는 중국 유학생들.

이들은 2주 동안 기숙사를 비롯한 숙소에서 자가격리에 들어갑니다.

[인터뷰] 왕샤오페이 / 경희대 국제대학원 유학생
"학교에서 (14일 동안) 자가격리해야 한다고 해서 미리
왔습니다."

수원시는 이번 주에만 200명이 넘는 유학생이
돌아올 것으로 보고 있는 상황.

지자체는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수송 차량을 직접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27일까지 하루 두 번씩, 공항에서 각 대학까지 데려다주는
방식으로 유학생들은 마스크를 쓴 채 이동하게 됩니다.

수원시와 각 대학은 차량이나 숙소 등 시설에 대한 방역을
강화하는 한편, 유학생들의 상태를 날마다 확인한다는 계획입니다.

[인터뷰] 오민범 / 수원시 청년정책과장
"대학교에서 하는 모니터링에 응답하지 않을 경우,
실제 저희가 현장에 나가서 상황을 파악하고 필요한 조치를 할 예정입니다."

수원은 800여 명의 중국인 유학생이 아직 돌아오지 않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다만 국내 확진자가 늘면서 입국을 포기하거나 휴학하는
학생도 늘고 있어 실제 입국자 수는 다소 줄어들 전망입니다.

티브로드 뉴스 김효승입니다.

[영상/편집 - 노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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