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본문시작

경기도가 도내 신천지 신자 명단을 확보하고 전수 조사에 착
수했습니다.
대구 신천지 예배와 확진자가 나온 과천 신천지 예배 참석자
가 주된 조사 대상입니다. 김효승 기자입니다.

경기도가 과천에 있는 신천지 본부에 대한 강제 조사를 진행해
도내 연고가 있는 3만3,582명의 신도 명단을 확보했습니다.

경기도는 역학 조사관과 IT 전문가 등 40명을 투입해 신
천지 측이 사용하고 있는 컴퓨터 서버에서 직접 명단을 추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미 확진 환자가 나온 과천 신천지 예배 신도 9,930명
도 명단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이재명 / 경기도지사
"2월 16일 과천 (신천지) 교회 집회 참석한 사람, 대
구 (신천지) 집회에 참석한 사람, 그 외에 경기도에 연고
를 가진 신도 전부, 3가지를 요구했습니다. 임의 제출된
명단은 가공의 여지가 있기 때문에 저희가 직접 원본과 대조
하고 받기 위해서 온 겁니다."

강제 조사 과정에는 혹시 모를 충돌 등에 대비해 경찰과 소
방 인력 등 300여 명이 동원되기도 했습니다.

경기도는 직접 명단을 확보한 만큼 신빙성이 있을 것으로 보
고 명단을 기초로 신자들의 상태와 이동 경로 등을 확인하는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도는 과천 신천지 예배에 참석했던 안양시 거주자가 양성으로
확진된 만큼 예배 참석자 전원에 대한 조사가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한편 경기지역의 코로나 누적 확진자는 49명, 그 가운데
남양주에 거주하던 몽골인 1명은 어제 사망했습니다.

확진자 중 9명이 퇴원해, 현재 입원 환자는 39명으로 집
계되고 있습니다. 티브로드 뉴스 김효승입니다.

[영상 전민영]
#신천지 #경기도 #이재명 #과천 #과천_신천지 #코로나
#대구_신천지 #전수조사 #시온

구매하기
창닫기
영상선택
창닫기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