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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안산에서 여의도를 연결하는 신안산선이 본격적인 공사를
시작했습니다. 2024년까지는 개통시킬 예정인데요.
안산 시흥 지역과 서울 여의도가 30분 거리로 단축될 것으로 보입니다.
박일국 기자입니다.

신안산선이 착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를 시작했습니다.
한양대 안산캠퍼스에서 여의도, 시흥시청에서 여의도로 연결하는
44킬로미터 노선으로 모두 15개 전철역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대부분 직선 대심도 노선으로 고속 열차 운행이 가능해
시흥과 안산지역에서 여의도까지가 30분 거리로 단축될 것으로
보입니다.

- 이재명 / 경기도지사
“경기 서부지역의 발전뿐만이 아니라 경기도 전역에 큰 발전을
가져올 정말로 중요한 사업이라고 생각하고 경기도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의 협조를 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사업비는 3조 3천억 원으로 2024년 완공시킬 계획입니다.
철도가 개통될 경우, 기존 4호선 대비 서울 진입 시간이
3분의 1로 줄어들고 수원 등을 돌아가야 했던 시민들의
서울 출퇴근 불편도 크게 해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 김노미 / 시흥시 능곡동
“환승하는 데도 시간이 많이 걸리고 힘들죠. 바로 가는
노선이 생긴다면 그것보다도 반가운 일은 없죠.”

신안산선은 앞으로 소사 원시에서 화성의 국제테마파크까지
연장될 계획이어서 화성 서부 지역에서도 관심이 높은 상황입니다.
티브로드 뉴스 박일국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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