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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공사가 광교신도시에 중산층을 위한 임대주택을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소득이나 자산이 얼마나 있든 무주택자는
누구나 입주 신청이 가능하고 주변 전세 시세의 90% 수준으로
20년 동안 거주할 수 있습니다. 박일국 기자입니다.

광교 신도시 옛 법원 검찰청 부지에 국내 첫 중산층을 위한
임대주택이 공급될 예정입니다.

총 549세대 중에서 90% 정도는 전용 면적 85제곱미터
34평형이고 나머지는 30평형으로 공급될 예정입니다.
경기도시공사는 임대주택이 저소득층 주거지라는 선입관을 없앨
수 있도록 고품질의 주거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이헌욱 / 경기도시공사 사장
시세의 90% 수준으로 저렴한 보증금과 월세를 내고 20년
이상 안정적으로 거주하는 임대주택입니다. 쉽게 말해
대출이자 대신 안정적인 임대료를 지불하면서 고품질 주거
서비스를 보장받는 임대주택입니다."

임대료는 주변 시세의 90% 수준으로 보증금 2억 5천만원에
월 67만 원 수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도시공사는 청년 신혼부부에게 전체 물량의 20%를 우선
배정하고 나머지는 소득이나 자산 수준과 관련 없이 무주택자는
누구나 입주신청을 할 수 있도록 할 방침입니다.

거주 기간이 20년까지 보장된다는 점에서 8년인 뉴스테이와
다르고 임대 기간 종료 후에 분양 전환은 되지 않습니다.

- 이헌욱 경기도시공사 사장
"분양에서 임대로 단순 임대에서 주거 서비스로 바뀌게 될 것입니다.
중산층 임대주택은 집값 상승의 악순환 구조에서
탈피하고 가게부채를 낮추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도시공사는 내년 10월에 착공해 2023년 3월에 준공시킬
예정입니다.
입주 신청은 2022년 상반기 중에 입주 신청을 받고 추첨을
통해 입주자를 선정할 계획입니다. 티브로드 뉴스 박일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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