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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짝퉁 제품이라고 하면 그동안 서울의 명동이나
동대문시장에서 많이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져있었는데요.
최근엔 경기지역 신도시를 중심으로 판매처가 늘고 있습니다.
경기도가 대대적인 단속을 시작했습니다.
박일국 기자입니다.

위조상품 전문 감별사와 동행한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한
옷가게에 들이닥칩니다.
옷걸이 사이에서 금새 위조 상품을 찾아냅니다.

-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
"판매 장소에서 보관 진열 판매하는 것은 위법이에요."
"그런데 위탁인 것도 있어서..."

평택에 또다른 업체, 가게 뒤에 있는 계단을 따라 올라가자

무더기로 쌓인 짝퉁 가방들이 보입니다.

경기도가 이른바 짝퉁 제품들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을
시작했습니다.
서울의 명동이나 동대문을 중심으로 판매되던 짝퉁 제품들이
경기지역 도시로 판매처를 확대하고 있다는 판단 때문입니다.


단속 열흘 만에 20개 업소를 적발하고 17명을 입건했습니다.
상표가 붙은 위치가 조금 다르거나 진품과 구별이 쉽지 않은
짝퉁 제품들이 주류를 이뤘습니다.

- 김영수 /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장
"몽클레어 모자입니다. 브랜드 로고가 정품과 거의 유사합니다.
일반 소비자들이 육안으로 식별할 수 없는 로고를
부착하고 위조해서 판매하는 상품입니다."

위조 제품이라는 것을 숨기기 위해 할인 행사 중인 것으로
속여 파는 경우도 적발됐습니다.
경기도 특사경은 서울 동대문 등에서 구입해 재판매하거나
자체 생산하는 업체도 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할
방침입니다.
특사경 관계자는 중국 제품 유통이 많은 평택과 신도시
지역 짝퉁 거래를 앞으로 지속적으로 수사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티브로드 뉴스 박일국 입니다.

#짝퉁 #명품 #경기도 #광교 #판교 #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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