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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이른바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에 대해
박근혜 대통령의 책임을 묻는 목소리가
{ 경기도 시민사회도 "박근혜 대통령 퇴진" }
갈수록 거세지고 있습니다.
경기도 대학생들에 이어 시민사회단체 역시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배태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사내용]
(현장싱크)
"권력사유화한 박근혜는 하야하라!
하야하라! 하야하라! 하야하라!"

최순실 게이트를 둘러싼 박근혜 대통령의
책임을 묻는 목소리가 연일 높아지고 있습니다.

{ '박근혜 대통령 하야 촉구 평택지역 시민사회 시국선언'
11월 1일 평택역 광장 }
경기도내 대학가에 이어 지역시민사회 역시
박근혜 대통령 하야와 퇴진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 평택YMCA, 농민회 등 10여개 단체 시국선언 동참 }
평택에선 평택YMCA와 농민회 등 10여 개 단체가
평택역 앞에서 시국선언을 열고
'박근혜 대통령 하야'를 촉구했습니다.

{ 권현미
평택시민사회 시국선언 참가자
지금 국민들이 목도하고 있는 이 총체적 난국은
최순실이라는 개인이나 일부 측근의 농단이 아니다. }
(인터뷰) 권현미 / 평택시민사회 시국선언 참가자
"지금 국민들이 목도하고 있는 이 총체적 난국은
최순실이라는 개인이나 일부 측근의 농단이 아니다.

{ 권현미
평택시민사회 시국선언 참가자
대통령이 헌법이 부여한 대통령의 권한을
사적으로 남용하였고... }
대통령이 헌법이 부여한 대통령의 권한을
사적으로 남용하였고..."



{ '박근혜 대통령 퇴진 촉구' 경기도 시민사회 기자회견
11월 1일 경기도의회 }
경기도의회 앞에서도 경기도내 일부 정당과 시민사회단체가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이들은 최순실과 함께 박근혜 대통령 역시 처발 대상이라며
대통령 퇴진을 주장했습니다.

{ "실정 방조한 새누리당 해체해야" 주장 }
또 대통령의 헌정 질서 파괴를 내버려둔 정부 여당 역시
이에 대한 책임을 질 것을 촉구했습니다.

{ 정종훈
경기생명평화기독교행동 대표
박근혜-최순실의 관계를 알고도 묵인, 방조한
친박계는 물론이고, 청와대의 거수기 노릇을 해온 }
(인터뷰) 정종훈 / 경기생명평화기독교행동 대표
"박근혜, 최순실의 관계를 알고도 묵인 방조한
친박계는 물론이고, 청와대의 거수기 노릇을 해온

{ 정종훈
경기생명평화기독교행동 대표
새누리당은 '비선통치'와 '제왕적 통치'가
가능하게 만든 토양이자 장본인이다. }
새누리당은 '비선통치'와 '제왕적 통치'가
가능하게 만든 토양이자 장본인이다."



{ "더불어민주당·국민의당, 대통령 퇴진운동 함께해야" }
이와 함께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등
야당 역시 대통령 퇴진 운동에 함께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경기경실련과 경기민언련,
민주노총경기본부 등 30개 시민사회단체와
정의당·민중연합당·노동당의 경기도당이 함께했습니다.

{ "박근혜 퇴진 범 경기도 운동본부 결성할 것" }
이들은 '박근혜 대통령 퇴진 경기도 운동본부'를 결성, 개별적으로 이뤄지는 대통령 퇴진 운동을 조직화한다는 방침입니다.

{ 신옥희
경기자주여성연대 대표
박근혜 퇴진 운동에 동의하는 사람이라면
그 누구도 배제하지 않고 함께 연대하고 행동하자. }
(인터뷰) 신옥희 / 경기자주여성연대 대표
"박근혜 퇴진 운동에 동의하는 사람이라면
그 누구도 배제하지 않고 함께 연대하고 행동하자.

{ 신옥희
경기자주여성연대 대표
이를 위해 경기도 시민사회단체들과 정당, 인사들은
'박근혜 퇴진 경기도 운동본부'를 구성할 것을 결의하며 }
이를 위해 경기도 시민사회단체들과 정당, 인사들은
박근혜 퇴진 경기도 운동본부를 구성할 것을 결의하며"



{ 11월 9일 수원역에서 '대통령 퇴진' 촛불집회 예정 }
기자회견에 참여한 단체들은 오는 9일 수원역에서
'박근혜 대통령 퇴진' 촛불집회를 열 예정입니다.

{ 김도영
홍의헌 }
이어 12일에는 서울에서 열릴 '민중총궐기'에 함께해
'대통령 퇴진' 목소리를 높인다는 계획입니다.

티브로드 뉴스 배태호입니다.

<촬영/편집 - 홍의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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