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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의 축구 형제
수원 FC와 수원 삼성이 시즌 네 번째로 맞붙었습니다.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에 지역 두 팀이 출전하며
새로운 역사를 쓴 '수원더비'.

시즌 마지막 더비 그 치열했던 현장을
김효승 기자가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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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최초의 지역 더비인 '수원더비'.

{수원 삼성 VS 수원 FC}{K리그 클래식, 10월 30일}
수원 삼성과 수원 FC의 올 시즌 네 번째이자
마지막 더비가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렸습니다.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는 두 팀 모두에게
이번 경기는 절실했습니다.

{서정원 }{'수원 삼성' 감독}{수원도 그렇고 우리도 그렇고 물러설 수 없는 한 판인 것 같아요. 체력적으로 FA컵을 하고 왔기 때문에 좀 부담이 있지만 }{그래도 오늘 경기 꼭 승리로 이끌겠습니다. }
-인터뷰) 서정원 / '수원 삼성' 감독
"수원도 그렇고 우리도 그렇고 물러설 수 없는 한 판인 것
같아요. 체력적으로 FA컵을 하고 왔기 때문에 좀 부담이
있지만 그래도 오늘 경기 꼭 승리로 이끌겠습니다."

{조덕제 }{'수원 FC' 감독}{정말 물러설 수 없는 경기이고 비겨서도 안 되는 경기이기 때문에 더비라는 걸 떠나서 클래식에 잔류하기 위해서 공격적으로 할 겁니다.}{ }
-인터뷰) 조덕제 / '수원 FC' 감독
"정말 물러설 수 없는 경기이고 비겨서도 안 되는 경기이기
때문에 더비라는 걸 떠나서 클래식에 잔류하기 위해서 공격
적으로 할 겁니다."

전반 17분 수원 삼성 이상호가 날카로운 헤딩슛으로
선제골을 터뜨렸습니다.

전반 31분에는 부르스가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렸습니다.

마지막 수원더비인만큼 관중들의 응원 열기도 뜨거웠습니다.

{한동민·한창구 }{수원시 팔달구}{수원FC가 비록 12등이지만 오늘 잘 싸워서 내년에 두 팀 모두 K리그 클래식에서 봤으면 좋겠습니다.}{ }
-인터뷰) 한동민·한창구 / 수원시 팔달구
"수원FC가 비록 12등이지만 오늘 잘 싸워서 내년에 두
팀 모두 K리그 클래식에서 봤으면 좋겠습니다."

{한동민·한창구}{수원시 팔달구}{승패에 상관없이 두 팀 모두 좋은 경기해서 내년에도 수원더비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인터뷰) 한동민·한창구 / 수원시 팔달구
"승패에 상관없이 두 팀 모두 좋은 경기해서 내년에도 수원
더비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후반 이정수의 헤딩슛이 골망을 흔들자
수원 FC도 김종국의 동점골로 맞불을 놨습니다.

하지만 후반 26분 수원 삼성 조나탄이
강력한 왼발슛으로 득점에 성공하면서
{수원 삼성, 수원 FC에 3대 2 승리}
경기는 3대 2 수원 삼성의 승리로 마무리됐습니다.

더비 때마다 수많은 관중을 모으며
침체된 K리그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은 수원더비.

현재 12위인 수원FC의 강등이 유력해지면서
{노영훈}
이 더비가 지속될 수 있을지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

티브로드 뉴스 김효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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