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본문시작

[앵커멘트]
{ 서울~수원, 정조대왕 능행차 완벽 재현 }
2016년은 수원화성 방문의 해죠.
2주 뒤에는 올해 하이라이트 행사인 '정조대왕 능행차'가
예정되어 있는데요.
서울 창덕궁에서 수원 화성행궁에 이르기까지,
조선 정조 때의 역사가 221년만에 원형 그대로 재현됩니다.
보도에 김효승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20년 넘게 이어져 온 수원의 대표 행사 '정조대왕 능행차'.

올해는 최초로 정조대왕 능행차가 221년 전 모습 그대로 재현됩니다.
역대 최대 규모로 펼쳐지는 행사 소식에 시민들의 기대감도 큽니다.

{ 김향심
수원시 권선구
수원에서만 정조대왕 능행차를 해서 수원사람만 구경할 수 있었는데 많이 기대가 돼요.
}
-인터뷰) 김향심 / 수원시 권선구
"수원에서만 정조대왕 능행차를 해서 수원 시민만 구경할 수 있었는데 많이 기대가 돼요."

-인터뷰) 양승원 / 용인시 수지구
{ 양승원
용인시 수지구
서울부터 정조대왕 능행차를 한다니까 뜻도 깊고 이건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세계 만방에 알려야될 좋은 행사라고 생각해요.
}
"서울부터 정조대왕 능행차를 한다니까 뜻도 깊고 이건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세계에 알려야 될 좋은 행사라고 생각해요."

서울에서 수원까지 47.6km 구간에서 펼쳐지는 능행차는
{ '서울 창덕궁~수원 화성행궁', 47.6km 구간 재현 }
다음 달 8일 서울을 출발합니다.

창덕궁을 출발한 왕실 행렬은 노들섬을 지나 시흥행궁에서
하루를 보내고, 이튿 날인 9일에는 안양행궁과 의왕 지지대고개를 거쳐 수원 화성행궁에서 대장정을 마무리 할 예정.

그동안 수원과 서울이 각각 정조대왕 능행차를 재현한 적은 있지만
전 구간에 걸쳐 능행차가 진행되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 이희준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
구간이 길어서 관련 기관들의 유기적 협조가 필수적인데 세계적인 퍼레이드, 한류를 대표하는 퍼레이드로 이번 행사가 자리잡길 기대합니다.
}
-현장싱크) 이희준 /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
"구간이 길어서 관련 기관들의 유기적 협조가 필수적인데 세계적인 퍼레이드, 한류를 대표하는 퍼레이드로 이번 행사가 자리잡길 기대합니다."

능행차의 공동 재현을 위해 수원시는 서울시에 이어,
안양시, 의왕시와도 협약을 맺었습니다.

{ 염태영
수원시장
서울시와 경기도, 안양시, 의왕시 이런 광역 기초지자체들의 협조를 얻어 함께 참여해 당시 능행차를 원형 그대로 재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인터뷰) 염태영 / 수원시장
"서울시와 경기도, 안양시, 의왕시 이런 광역 기초지자체들의 협조를 얻어 함께 참여해 당시 능행차를 원형 그대로 재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능행차에 참여하는 인원만 해도 3천 100여 명.
말도 400필 이상이 동원되는 최대 규모의 역사 이벤트
'정조대왕 능행차'입니다.

{ 홍의헌 }
이번 능행차가 한국을 대표하는 역사·문화 컨텐츠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티브로드 뉴스 김효승입니다.

<영상/편집 - 홍의헌 기자>

구매하기
창닫기
영상선택
창닫기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