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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 오산 서울대병원부지, 안전 메카로... }
장기간 방치돼있던 오산 서울대병원부지가 이제야 용도를 찾은 것 같습니다.
경기도를 대표하는 대규모 안전 체험관이 들어설 예정인데요.
자세한 내용 김성원기자가 알아봤습니다.


[기사내용]

{ 오산 서울대병원부지, 8년 동안 방치 }
지난 2008년부터 별다른 용도 없이 방치돼 있는
오산시 내삼미동의 한 유휴지.

3년 전에는 서울대병원 유치마저 무산되면서 갈 길을 잃어왔습니다.

{ 김성원기자
(ksw1324@tbroad.com) }
스탠드업) 김성원기자(ksw1324@tbroad.com)
“그 이후에 오산시는 이곳에 전통문화마을과 대규모 물류단지 등을 유치할 계획에 있었지만 역시 뜻대로 이어지지는 않았습니다.”

이런 가운데 시는 새로운 부지활용방안으로 국민안전처에서 주관하는
{ 오산시, 서울대병원부지에 대규모 안전체험관 유치 }
경기도 안전체험관 건립 공모사업에 뛰어들었고,

수원과 용인, 평택 등 경기지역 다섯 개 지자체와의 경쟁 끝에 최종 선정됐습니다.

{ 심기택
오산시 도시과 도시계획팀장 }
인터뷰) 심기택 / 오산시 도시과 도시계획팀장
“8월 달에 국민안전처에서 실시하는 대형 안전체험관 공모소식을 접하고 응모하게 됐고, 다행히 여러분들이 도와주셔서 최종적으로 선정이 됐습니다.”

안전체험관은 실생활 속 안전사고 발생에 대처 가능한 능력을 배양하기 위한 시설로,

{ 안전체험관, 생활 속 안전사고예방 교육 }
태풍을 비롯해 지진과 화재, 교통안전 등에 대한 교육을 한 곳에서 진행할 수 있습니다.

체험관 건립에는 300억의 사업비가 들 예정이며, 이 가운데 200억은 국.도비로 충당됩니다.

나머지 100억에 대해서 시는 서울대병원부지 제공으로 대신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심기택
오산시 도시과 도시계획팀장 }
인터뷰) 심기택 / 오산시 도시과 도시계획팀장
“(안전)체험관, 안전지원센터, KCL를 유치하게되면 서울대병원부지가 안전산업의 메카로 작용하지 않을까 이렇게 기대하고 있습니다.”

안전체험관이 들어서면 년 간 35만 명이 이곳을 방문하고 50억 이상의 경제효과를 거둘 것으로 시는 내다보고 있습니다.

{ 임재훈 }
한편, 안전체험관 건립 시기는 다음 주 중 국민안전처에서 발표할 예정으로 이르면 내년초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티브로드뉴스 김성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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