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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사태 장기화에 비대면 방식의 서비스가 늘고 있습니다.
복지 분야에서도 비대면 방식으로의 변화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수원에서는 첨단기술을 활용해 독거노인들의
일상과 건강을 관리하고 있다고 합니다.

김효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15년 넘게 홀로 생활하고 있는 홍경수 어르신.

그런데 요즘 집에서 날마다 누군가와 대화를 합니다.

[현장싱크]
"아리야, 도란도란 소식 들려줘."

노인복지관에서 보내는 안부를 전해주고,
각종 안내와 대화를 이어가는 건 다름 아닌 인공지능 기기입니다.

[인터뷰] 홍경수 / 수원시 원천동
"대화도 하고 궁금한 것, 날씨나 아침에 일어나면
'좋은아침' 말하면 대답해주고 하니 좋습니다."

숫자 대신 센터와 119가 쓰여 있는 특별한 전화기.

글자 버튼만 누르면 쓰여있는 장소로 바로 연결할 수 있고,
가스와 화재경보기가 연동돼 위급 상황에서는
자동 신고도 이뤄집니다.

[인터뷰] 김종우 / 수원시 조원동
"여기에 전화만 하면 119와 복지관 연결이 돼서 상당히
도움을 많이 받고 있어요."

수원시는 첨단 기기 등 다양한 비대면 방식을
활용해서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소외 계층을 돌본다는 계획입니다.


[인터뷰] 박미숙 / 수원시 노인복지과장
"차세대 태블릿PC 보급이라든지 AI 장비를 활용한 독거노인
친구 만들기라든지 치매 방지 프로그램 같은 것들을 개발해
보급(하겠습니다)"

코로나 사태 장기화에 비대면 방식으로의 변화가
이어지는 요즘.

노인 돌봄과 복지 분야도 새로운 형식의
서비스를 개척해가고 있습니다.

Btv 뉴스 김효승입니다.

[영상/편집 - 노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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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수원방송 #Btv뉴스 #김효승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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