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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역에서 코로나19로 인해 사망한 사람의 78%가 병원이나
요양원의 집단 감염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의료와 복지 관련 시설 방역이 코로나 대응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박일국 기자입니다.

경기지역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의 78%가
병원이나 요양원의 집단 감염과 관련된 환자들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군포 요양원과 광주 요양원에서 집단 감염된 노인 24명 가운데 사망자가 9명.
이밖에 병원 입원 환자도 감염자 31명 중에서 9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CG 시작
경기도는 의료 기관과 요양원의 집단 감염의 경우,
55명 중에서 18명, 32%가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도내 평균 치명률 2.04%에 10배 이상 높은 수준입니다.
-CG 끝

- 임승관 / 경기도 코로나19 긴급대책단 공동단장
"20대 이하의 사망은 한 명도 없었고 30대 50대 각
한 명이며, 60대가 2명, 70대가 6명 그리고 80대
이상이 13명입니다."

-CG 시작
고령자 치명률은 80대 이상은 무려 26%, 감염자 4명중 1명입니다.
70대는 9.68%로 고령자 내에서도 나이에 따라 편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G 끝

경기도는 코로나19의 핵심 방역 대상이 의료 기관과 요양 시설로 보인다며
이에 대한 추가 대책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사회복지시설의 인력 지원 등 해당 시설을 보호할 방안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 임승관 / 경기도 코로나19 긴급대책단 공동단장
"코로나19와의 싸움에서 어디가 핵심적인 전장인지 알려줍니다.
바로 의료기관과 요양 시설입니다. 바이러스 유입과 확산으로부터 보호하는 한편
유행 발생 이후 대응을 위한 의료자원 확보도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중환자 병상의 추가 확보가 관건입니다."

경기지역의 코로나 확진자의 평균 연령은 44세, 월별로 확진자가 가장 많았던 달은
3월로 하루 평균 13명이 확진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6월 평균 하루 확진자 수는 13명으로 3월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경기뉴스 박일국입니다.
[영상 김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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