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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인천 배상민 기자]

[기사내용]

박인애 앵커)
인천시와 동구청, 비대위간 합의로 한숨 돌리는듯 했던 인천연료전지 문제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습니다. 민관위원회 조사가 지연되자 인천연료전지 측이 더 이상 기다릴 수 없다며 공사 재개를 선언한 겁니다. 배상민 기잡니다.

리포트)
민관협의체 무산 이후 지난 6월 인천시, 동구청, 비대위 간 이뤄진 3자 합의.

안전·환경 민관조사위원회를 구성해 조사하고, 이 기간 인천연료전지는 공사를 중단하기로 한 겁니다.

하지만 조사 용역기관 선정에 실패하자, 인천연료전지는 더 이상 기다릴 수 없다며 이달 중 공사 재개를 선언했습니다.

-싱크 : 전영택/인천연료전지 대표-"당초 예정대로 공사업체 선정 등 준비가 완료되는대로 10월 중에 공사를 재개하겠으며, 민관 조사는 조사용역기관이 선정되는 등 진전이 있을 경우 공사를 진행하면서 조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습니다."

부지내 공사에 대한 인허가는 이미 완료돼 공사 진행에 아무 문제가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관련법에 따라 전문기관의 용역을 추진하고, 가스·전기 등의 안전검사를 받아야 가동될 수 있다며 안전성을 강조했습니다.

지역과의 상생 방안도 내놨습니다.

-싱크 : 전영택/인천연료전지 대표-"7% 수준의 이자를 지급하는 주민펀드의 경우 가급적 빠른 시일내에 시행방안을 마련하여 실행토록 하겠습니다. 공사 과정에서는 지역업체를 최대한 활용하고,직원 채용 시에도 동구지역 응시자에게 가점을 부여하여.."

인천연료전지는 그 동안 타 지역 연료전지 시설견학 31차례, 크고 작은 주민설명회 57차례를 개최하는 등 노력해 왔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는 14일 정부·수소, 환경전문가 합동 주민설명회를 동구 주민행복센터에서 개최할 예정입니다.

티브로드 뉴스 배상민입니다.

영상취재/편집 : 함정태

(2019년 10월 7일 방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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