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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인천 김지영 기자]

[기사내용]

박인애 앵커)
지난 해 3기 신도시 조성이 확정된 검암역세권 공공주택지구 개발 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입니다. 주택 7천4백세대가 들어서는데, 이중 70%는 주거 취약 계층을 위한 공공주택으로 조성될 전망입니다. 보도에 김지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인천 2호선 검암역 앞 공터입니다.

현재는 개발제한구역으로 묶여 있지만
이르면 내년부터 공공주택 개발 사업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검암역세권 공공주택 지구 지정 계획이
최근 국토부 산하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했기 때문입니다.

검암역세권 공공주택지구는
지난해 국토부가 발표한 3기 신도시 조성 계획에 포함됐습니다.

서구 검암·경서동 일대 79만㎡ 부지에
주택 7천4백 세대를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중앙도시계획위원회는 심의 가결 조건으로
전체 주택 공급 비율의 70%를
공공 주택으로 조성하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계획대로라면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주택 5천 세대 이상이
들어설 것으로 보입니다.

[ 신동근 / 국회의원 ]
"2기 신도시와 달리 3기 신도시는 청년이나 신혼부부나 노년이나
맞춤형 서민주거안정을 위한 특화된 도시로 갈 것 같고요."

인근의 서북부 제2종합터미널 개발 계획도 탄력을 받을 전망입니다.

서구 지역 정치권은 지난해
터미널과 관광 시설이 포함된 복합 편의시설을 조성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여기에 향후 서울 5호선과 9호선 광역 철도가 연결되면
서울로 가는 교통의 요충지로서의 역할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 신동근 / 국회의원 ]
"문화생활이라든지 교통 편의를 더하는 복합환승센터,
그리고 계양역과 경인아라뱃길,아시아드 주경기장까지 쭉 연결되는 녹색 친환경 조건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검암 역세권 공공택지지구를 저희가 봤을 때는 서북부의 교통 요충의
중심지이자 자족형 복합도시로 만들어서 서구의 가치가 가치가 더 높아지지 않을까 이렇게 보고요."

시행자인 인천도시공사는 이달 말 국토부가 지구 지정을 고시하면 내년 초 보상 절차에 착수해 연말에는 지구 계획 승인 절차를
완료한다는 계획입니다. 티브로드뉴스 김지영입니다.

영상취재/편집 : 유태우

(2019년 9월 10일 방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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