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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인천 이형구 기자]

[기사내용]

박인애 앵커)
두 달여 째 공석이던 인천경제청장에 이원재 전 행복도시건설청장이 임명됐습니다.
이 청장은 붉은 '수돗물 사태'를 고려해 취임식 없이 업무에 들어갔는데요.
인천경제자유구역을 4차 산업혁명 중추 도시로 육성하겠다고 각오를 밝혔습니다.
이형구 기잡니다.

리포트)
이원재 인천경제청장은 직원들과 간단한 상견례로 공식 취임을 알렸습니다.

5월부터 비어있던 청장 자리가 약 두 달 만에 채워진 겁니다.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한 이 청장은
건설교통부 행정관리담당관과 국토해양부 토지·주택 정책관을 지냈습니다.

참여정부와 이명박 정부 때
각각 대통령 경제수석비서관실에서 일한 경력도 있습니다.

행정도시건설청장까지 역임하면서 국토·도시개발 전문가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원재 인천경제청장은 취임 일성으로 4차 산업 육성을 강조했습니다.

이 청장은 바이오와 5G 등 미래 신산업 분야를 유치해
인천경제자유구역을 4차 산업 중추 도시로 육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청라 시티타워 건립과 제3연륙교 건설 등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주민들의 숙원 해결도 약속했습니다.

GTX-B 노선과 7호선 청라 연장 등 교통망 확충이 제때 완성되고,
송도와 영종, 청라에 의료 기관을 갖춰 주민 건강권을 지키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날 박남춘 시장은 임명장을 수여하면서 주민과 소통을 강조했습니다.

박 시장은 "경제청이 송도와 청라, 영종 주민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주민 바람에 부응하는 협치에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 청장이 투자유치와 도시개발 전문가인 만큼 경제청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조직 혁신과 인천의 균형 발전에도 힘써주길 당부했습니다.

티브로드 뉴스 이형구입니다.

영상취재/편집 : 정광진

(2019년 7월 10일 방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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