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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서울지역 자치구마다 일본의 경제보복 철회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의했는데요.
이번에는 전국시도의회 의장협의회와 종로구의회가
아베정부의 경제보복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강혜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전국17개 시도의회 의장들이
평화비소녀상 앞에 모였습니다.

일본 아베 정부의 경제보복 철회를
촉구하기 위해섭니다.

서울을 포함해 경기와 경북 등
시도의회 의장들은 일본에 피해를 입은 기업을 지원하고
시도교육청의 역사교육 프로그램 개발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이를 위해 특별위원회와 전담팀을 구성해
지역경제를 살리고,
한일 우호관계를 위해 아베 정부의 경제 보복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현장싱크- 신원철 / 서울시의장
(아베정부는 한일 우호관계 및 자유무역질서를 위협하는 화이트리스트 제외 조치를 즉각 철회하라. 철회하라. 철회하라.)

기초의원들의 결의안 채택도 이어졌습니다.
종로구의회는 일본 정부가 수출규제 등을 이유로
자유무역 원칙을 위배하는 행위는
경제침략이라며 경제보복 조치를 규탄했습니다.

또한 일제 강점기 강제징용 등
일본 정부의 과거사 반성을 촉구했습니다.

-현장싱크-
(일본 정부는 일제강점기 일본군 성노예와 강제징용 피해자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고
역사적이고 법적인 책임을 조속히 이행하라. 이행하라.)

시도지방의회에 이어 서울지역 기초의회까지
지역 곳곳에서 일본의 경제보복 규탄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전국시도지방의회와 종로구의회의가 같은날 발의한
아베정부의 경제침략 철회 촉구 성명서는
외교부와 일본대사관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티브로드 뉴스 강혜진입니다.

(촬영/편집- 강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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