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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 강혜진기자]

[앵커멘트]
서울지역에 호우 경보가 발효됐지만
오늘(5일) 하루 비의 양이
예상보다 많지 않았습니다.
오전과 오후 비가 그쳤다 내렸다를 반복했는데,
모레까지 폭우가 예보돼 있는 만큼
철저한 대비가 필요해 보입니다.
강혜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사내용]
5일 새벽 0시부터 오후1시 까지
서울에는 평균 2.2mm의 비가 내렸습니다.

같은 시각 지역별 누적 강수량은
성동가 1mm, 서대문구가 2.5mm,
도봉구는 6mm의 비가 내린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서울은 당초 예보와 달리
비가 많이 내리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한강수위는 여전히 높아
한강공원 11곳 모두
통제되고 있습니다.

오전에 7.84미터까지 올라갔던 수위는
오후 2시 기준으로 7.51미터로 내려갔지만
통제 기준인 6.2미터를 넘는 만큼
나흘째 통제가 풀리지 않고 있는 겁니다.

이 때문에
잠수교와 개화나들목 도로 통제는 계속됐고
오전 9시 반부터 올림픽대로 양 방면
여의 상·하류 나들목이 통제됐습니다.

이번 장마는 비가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해
국지성호우를 동반한 비가
다음 주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반기성 / 케이웨더 센터장
(강한 비는 모레까지 강하게 올 것으로 보이고요.
8일은 소강상태를 보일 것으로 예상합니다.
그 이후 9일부터 북상하면서 장마전선이
13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 동부간선도로 등
주요 도로는 차량 운행이 가능한 상황입니다.

기상청은 오늘 밤부터 내일과 모레까지
400mm가 넘는 많은 비가 내일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하지만 굵은 비가
폭우처럼 쏟아졌다 그쳤다를 반복해
강수량 예측이 어려운 만큼
비 피해 없도록 철저한 대비가 필요해 보입니다.

서울뉴스 강혜진입니다.

(촬영/편집- 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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