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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 김대우기자]

[앵커멘트]
강서구 등촌1동 백석초등학교 바로 옆에
추진되고 있는 어울림플라자에 대해
최근 서울시가 구체적인 계획을 내놓았습니다.
장애인뿐만 아니라 비장애인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지역의 명소로
만들겠다는 것이 핵심입니다.
보도에 김대우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서울시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있던 부지를 사들여
'어울림플라자'라는 시설을
지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 어울림플라자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전국 최초의 복합 문화·복지시설로
만들겠다는 계획입니다.

정진우 / 서울시 복지기획관
(어울림플라자가 조성되면
저희가 기대하는 바로는 좀 더 넓은 녹지공간과
건물 내·외부의 휴식공간이 생길 것으로 봅니다.
주민들과 잘 만들어가면 지역의 명소가 되는
일종의 야외 건축 공원이 될 수 있다고
생각되고요.)

그런 만큼 어울림플라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위한
여러 시설을 갖출 예정입니다.

(지하 4층, 지상 5층 규모로 추진되고 있으며,
지상 2층까지는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들어섭니다. 주차장 170면이
지하 3층과 지하 4층에 조성되고,
지하 2층과 지하 1층, 지상 1층은
도서관과 공연장, 수영장, 체육센터,
문화센터 등으로 구성됩니다.
지상 3층부터는
장애인을 위한 공간으로 꾸며지는데,
연수시설과 연수객실, 회의실, 세미나실,
치과병원 등입니다.
지하 2층에서 지상 2층까지는
음식점과 병의원, 은행 등의 상가도 들어섭니다.)

정진우 / 서울시 복지기획관
(핵심인 도서관과 공연장 등
문화 복합시설이 들어가게 되면
어린이들은 여기서 배우고 미래 꿈을 키우고
부모님들께서는 여기서 삶의 여유와
문화적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그런 공간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강서구 등촌동 어울림플라자는
이르면 내년 하반기 착공해
오는 2024년 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또 기존 한국정보화진흥원 건물은
이달 안에 철거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일부 지역 주민들은 건물 철거와
새 건물을 짓는 기간 동안
바로 옆 초등학교 재학생들의 등·하교 안전과
학습권 침해 등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 김대우입니다.

(촬영/편집 - 김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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