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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 김진중기자]

[앵커멘트]
동대문구에서는 답십리 촬영소를 명소화하기 위해
문화회관 리모델링 공사가 추진되고 있습니다.
내년 6월 준공 예정인 건물에는
청소년 미디어 교육센터와
마을방송국이 들어섭니다.
김진중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사내용]
지난 1998년 지어진 동대문구 문화회관입니다.

답십리 촬영소 일대 명소화를 위해
바로 옆 주차장을 넓히고,
동대문체육관 앞 공공부지에
영화 소공원을 조성하는 공사를 진행했습니다.

하지만 2017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문화회관 내 촬영소 전시관에 대한 리모델링은
진전이 없었습니다.

고전영화를 상영하는 70석 규모의 영화관과
한국 영화관련 자료를 보여주는
전시관이 전부입니다.

더디게 진행되던 사업이
시민 체험교육 공간 조성이라는
방향성을 잡으면서 속도를 낼 전망입니다.

이일수/동대문구 문화예술팀
(영화전시체험관만으로는 부족한 부분이 있어서
미디어 교육 체험 공간을 같이 조성하자라는
전문가 의견이 있어서 사업 계획이
변경되었습니다.)

현재 확보된 예산은 약 41억원.

박물관과 전시관은 최소화하고,
아동 청소년을 위한
미디어 교육체험 공간이 마련됩니다.

강당과 전기실이 있던 지하 1층과 지상2층에는
청소년 미디어 교육을 위한
편집실과 녹음실 등이 들어서고,
지상1층에는 영화전시관과 카페가
지상3층에는 마을방송센터가 들어섭니다

구는 지역주민과 학생들이
촬영과 편집방법 등을 익히고, 활용할 수 있도록
시청자 미디어센터 등의 기관과 연계해
교육을 진행한다는 구상입니다.

공사는 오는 11월 부터 시작할 예정입니다.

지역 주민과 청소년을 위한 미디어 교육 공간은
내년 6월 준공과 함께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 김진중입니다.

[촬영/편집- 김기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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