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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 강혜진기자]

[앵커멘트]
집중호우 경보가 발효된 서울은
오늘(4일) 오전에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다행히 오후엔 비가 소강상태를 보였지만
저녁부터 또 다시 많은 비가
내릴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첫 소식 강혜진 기자가 전합니다.

[기사내용]
주말부터 이어진 서울지역 누적 강수량은
140mm가 넘습니다.

어제 내린 강한 비로
올림픽대로 여의 상, 하류 구간이 통제됐다
새벽에 소강상태를 보이면서
교통통제가 풀렸습니다.

하지만 잠수교와 개화나들목은 오전에도
물에 잠겨 여전히 교통이 통제됐고
서울지역 한강공원 11곳 모두
통행이 금지됐습니다.

밤 사이 낮아졌던 한강수위는
오전 9시를 기해 강한 빗줄기가 내리면서
조금 높아졌습니다.

다행히 큰 피해는 없었지만
비가 그쳤다 내렸다는 반복해
시민들의 불편이 계속됐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후에 그친 비는
저녁 늦은 시간부터 내일까지
평균 100~ 20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지역에
누적 강수량이 상승하고 있는 겁니다.

반기성/ 케이웨더 센터장
(내일까지 100~300mm, 가장 많이 오는 곳은
500mm까지 예보가 나와 있습니다.
장마전선 특징상 상당히 강하게 내리다
약해졌다 다시 강해지는 특징이 있는데
강해지는 곳은 내일 새벽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비가 내렸다 그쳤다는 반복하면서
서울지역 곳곳 지반이 약한 상태입니다.

이 때문에 노후된 주택지역에는
담장이 무너져 비닐을 덮어두는 등
붕괴 위험 민원이 접수된 곳도 있습니다.

강한 비에 재난사고 없도록
자치구마다 수시로 안전점검 하는 등
비 피해 없도록 유의해야 겠습니다.

서울뉴스 강혜진입니다.

(촬영: 김환 김한솔
편집: 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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