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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김장섭기자]


[앵커멘트]

다음 달 15일 아산에서는 국회의원 선거뿐 아니라
아산시의회 '가'선거구의 보궐선거도 치러지는데요.
지역 일꾼을 자처하는 예비후보들을 만나 주요 공약을 들어봤습니다.
보도에 김장섭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장기승 전 아산시의원의 당선무효형으로
치러지는 아산시의회 가선거구.

온양 4~5동을 비롯해 신창과 도고, 선장면이 지역구로
현재 2파전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먼저 더불어민주당 명노봉 예비후보는
신뢰받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만들겠다며
공감과 소통하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명노봉 / 아산시의회 가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가슴속에 키워왔던 정치인으로서의 꿈을 아산시의회 재선거에 도전하게 됐습니다.
아산의 과거와 현재를 잘 이해하고 미래를 함께 고민해야 되겠습니다.
여러분들의 뜻을 받들어서 공감하는 정치,
소통하는 시의원이 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명 예비후보는 대표 공약으로 선장과 도고, 온양4동을 잇는
문화관광벨트 조성과 주차난을 겪고 있는 온양4~5동에
공영 주차장을 확보하는 것을 꼽았습니다.

명노봉 / 아산시의회 가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선장에는 노을공원이 있습니다. 도고에는 코미디홀, 추억의 거리가 있습니다.
온양4동 생태과학공원이 있습니다.
이 3곳을 묶어서 문화관광벨트로 조성하고 싶습니다.
신창은 교육 환경 개선이 중요합니다.
온양4,5동 주차장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미래통합당 윤원준 예비후보는
10년이 넘도록 이웃들을 위해 봉사해왔다며,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일꾼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윤원준 / 아산시의회 가선거구 미래통합당 예비후보
“온양온천 시장 상인의 아들로 태어나 아산에서 4대째 살고 있으며
2009년부터 독거노인 및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해
집수리 봉사를 해오던 저 윤원준은 아산시민을 위해
더 많이 봉사하는 일꾼, 시의원이 되겠습니다."

윤 예비후보는 서부지역 주민들의 문화 여가 생활을 위한
복합문화센터를 추진하고, 온양 5동에 쓰레기 처리 시설을 설치해
주거환경을 개선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윤원준 / 아산시의회 가선거구 미래통합당 예비후보
“지역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균형적인 도시발전 및 주거환경을
체계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유아 보육에 있어 초중고 사교육비 절감 및 인재 양성,
등하굣길 안전 확보 프로젝트 추진에 앞장서겠습니다."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선거.

시민들의 표심은 누구로 향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티브로드 뉴스 김장섭입니다.


(촬영 : 최성준기자)

(방송일 : 2020년 0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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