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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김대우기자]

[앵커멘트]
서울에 있는 방화차량기지와
신정차량기지를 통합해
경기나 인천 등으로 옮기는 방안이
추진될 전망입니다.
방화차량기지와 주변 건폐장을 함께 옮기겠다는
서울시의 입장에
상당 부분 변화가 있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김대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사내용]
방화차량기지 이전에 대한 서울시의 입장은
지금까지 단호했습니다.

차량기지와 주변 건폐장을
동시에 옮기겠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야 경제적타당성을
더 확보할 수 있다고 봤습니다.

차량기지 이전은 곧
서울 지하철 5호선 연장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상당수 지자체가 방화차량기지를 원했지만
건폐장 때문에 난색을 표해왔습니다.

그런데 이런 서울시의 입장에 변화가 생겼습니다.

지난해 말 국회에서 열린 당정 간담회에서
다른 방안이 제시된 것.

건폐장 이전은 따로 추진하고,
강서구에 있는 지하철 5호선 방화차량기지와
양천구에 위치한 2호선 신정차량기지를 통합해
이전하자는 겁니다.

당시 간담회에는 박원순 시장을 비롯해
신동근, 김두관, 금태섭, 황희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습니다.

신동근 / 국회의원
(제가 박원순 시장에게도
강력하게 말씀드렸습니다만
건폐장까지 가져가라는 조건이면
이것은 하지 말라는 얘기와 똑같은 것이다,
그래서 신정차량기지와 방화차량기지를
결합시키면 훨씬 더 B/C값도 더 나오게 되고
다른 여타 조건을 달지 않아도 되는
요소들이 있어서 두 가지를 결합해서
이전하자고 논의하게 된 것이죠.)

방화차량기지와 신정차량기지가
통합 이전할 부지로는
현재 인천 검단과 경기 고촌 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이 같은 이전부지와 통합 이전에 따른
경제성 등을 분석하는 사전타당성조사가
올해 안에 진행될 전망입니다.

티브로드 뉴스 김대우입니다.

(취재 - 김대우, 송재혁 기자,
촬영/편집 - 김웅수, 신승재 기자 (국회팀))

제보 : snews@tb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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