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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이제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입시 전문가들은 시험 당일까지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는게 지금 시점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천혜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사내용]


대구의 한 고등학교 3학년 교실.

수능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내부에는 팽팽한 긴장감이 감돕니다.

학생들은 자신만의 요약노트를 보면서 그동안 공부했던 것을 되새깁니다.

각종 모의고사나 시험지를 보는 학생들도 있습니다.

틀렸던 문제에 대한 개념을 다시 정리하면서 약점이나 취약한 부분을 보충합니다.

3학년을 지도하는 교사들은 지금 시점에서는 자신감을 갖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조언합니다.


INT) 이선호 // 대구도원고등학교 3학년 부장교사
"지금까지 정리한 노트를 가볍게 훑어보면서 자신감을 유지하도록 의식적으로 노력할 필요가 있습니다. 쉬는 시간에 볼 수 있는 요약노트도 챙기고 수능은 시간 조절이 생명입니다. 쉬운 문제부터 푸세요."


상위권 수험생들은 실전 문제로 감각을 익혀야 할 시기입니다.


수학이나 과학 문제는 직접 끝까지 계산해서 풀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중하위권은 익숙한 교과서나 참고서를 보면서 다시 한 번 내용을 정리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시험 당일에 맞춰 생활 패턴을 조절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주로 밤에 공부하던 습관이 몸에 베였기 때문에 실제로 시험을 치를 낮 시간에 맞춰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해야 합니다.


INT) 윤일현 // 지성학원 진학지도실장
"조금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생활을 해야 하고 특히 이번 주말 토요일과 일요일에 낮잠을 자면 수면 패턴이 깨지기 쉽기 때문에 낮잠을 자지 말고 수면 관리를 잘 할 필요가 있습니다."




수험생들에게 운명처럼 다가온 대학수학능력시험.


그동안의 노력이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상의 컨디션과 긍정적인 마인드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티브로드뉴스 천혜렬입니다.


< 천혜렬 기자 / chr@tbroad.com / 티브로드 보도본부 대구보도국 작성일:2019-11-07 16: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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